[이에스볼_KBO] 6월 9일 SK LG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LG: 켈리: 2승1패 6.12 (2019시즌 SK전 3패 4.00)

SK: 이건욱 1승1패 4.63 (LG전 2경기 3.1이닝 무실점)

LG는 키움과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대승을 거두며 지난 한 주를 2승4패로 마무리했다. 삼성,키움 상대로 루징시리즈를 연달아 기록하면서 2위 자리를 두산에게 내주고 3위로 내려앉은 상황. 시즌 첫 블론세이브에 선발투수들이 흔들리며 어려운 한 주를 보냈다. 팀 타선도 팀 OPS .715를 기록하며 다소 주춤한 가운데 선발투수 켈리가 삼성전 5이닝 8실점으로 무너지며 호투와 부진을 번갈아 보여주고 있는 것도 불안요소. 다만 삼성전 3회까지는 140km 후반대의 구속을 회복한 모습과 함께 안정감을 보여준 만큼 컨디션은 확실히 올라왔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SK 상대로는 지난 시즌 3패 4.00으로 크게 나쁘지 않았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한 바 있다.






SK는 NC 상대로 1승2패, 삼성 상대로 2승1패를 기록하며 지난 주를 3승3패로 마무리했다. 10승 19패로 여전히 5할에 -9를 기록하고 있지만 5위 기아와 4.5게임차로 초반 부진에서 벗어나 순위 싸움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상황. 3루수 최정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삼성과의 주말 2경기에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지만 대타로 출전하며 부상이 심각한 상황은 아니라는 것도 긍정적인 부분. 특히 포수 이흥련의 영입을 통해 약점을 보완하며 팀 분위기가 살아났다. 다만 선발투수 이건욱이 NC 상대로는 3이닝 5실점으로 무너진 가운데 패스트볼에 의존하는 단조로운 구종을 던지는 투수라는 점에서 LG 타선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우려된다. 










5번의 등판에서 2승1패 6.12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켈리. 삼성전 5이닝 8실점으로 무너졌지만 구속이 올라오면서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는 모습이다. SK 선발투수 이건욱이 단조로운 구종으로 패스트볼이 통하지 않을 경우 난타를 당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LG의 승리를 예상한다. 

핸디캡: LG의 선발투수 켈리가 지난 등판에서 좋지 않았지만 3회까지 보여준 공의 위력과 구위는 확실히 컨디션이 올라왔다는 점에서 패스트볼에 의존하는 이건욱이 LG 타자들에게 고전할 가능성이 높은 것을 고려하면 LG의 -1.5 핸디캡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오버: 켈리가 지난 등판에서 좋지 않았지만 컨디션은 상당히 올라왔다는 점. 월요일 휴식으로 두 팀 모두 불펜을 총동원할 수 있는 상황인 것을 고려하면 1차전은 언더의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에스볼 ESBALL 최종 경기 분석

일반: LG 승 

핸디캡: 홈팀 기준 -1.5 핸디캡 승 (추천)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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