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6월 9일 KT KIA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5경기 4승1패를 기록하고 있는 신인투수 소형준. KT 팀 동료들의 타격지원을 제대로 받고 있다. 특히 두산의 강타선을 상대로 7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이전 2경기 부진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 고무적. 28.2이닝동안 단 7개의 볼넷만 허용할 정도로 안정된 제구에 묵직한 공으로 대형신인의 대담한 피칭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 롯데와의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유한준에 이어 강백호가 부상에서 회복해 1군에 복귀하면서 KT 타선이 완전체로 거듭난다는 것도 고무적인 부분. 지난 주 1승5패로 부진했던 KT의 반격할 수 있는 카드가 갖춰졌다.





롯데전 스윕으로 기세를 올렸지만 두산과의 3연전을 모두 내준 기아. 특히 3경기 모두 믿었던 불펜이 무너지면서 경기 후반에 승리를 내준 만큼 타격이 컸다. 두산과의 3연전이 끝난 이후 홍건희와 류지혁의 트레이드가 성사되면서 이번 시즌 기아의 최대 약점이었던 3루수 자리를 보강하는데 성공했다는 것은 그래도 웃을 수 있는 부분. 3루 구멍을 메우면서 타선에도 짜임새가 생길 수 있게 됐다. 다만 선발투수 양현종이 지난 KT전 5이닝 6실점으로 이번 시즌 최악의 피칭을 보여주는 등 KT 타자들 상대로 고전하고 있다는 것이 불안요소다.












4연패에 빠진 KT. 하지만 강백호,유한준의 복귀라는 희소식이 있다. 완전체 타선으로 기아와의 경기에 나설 수 있다는 것이 고무적. 기아가 류지혁을 데려오면서 내야와 타선을 보강했지만 기아에 강한 타자들이 줄줄이 복귀한 KT의 승리를 예상한다.

핸디캡: 대형신인 소형준과 리그 최고의 좌완 양현종의 맞대결. 지난 맞대결에서는 KT가 1점차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특히 KT의 핵심 타자들이 모두 복귀하는 것을 고려하면 홈팀 기준 +1.5 핸디캡은 KT의 승리를 기대해볼 만하다.

언더오버: 지난 맞대결에서 각각 5이닝 5실점, 5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던 소형준과 양현종. 다만 실책성 플레이가 여러 차례 나오면서 두 투수 모두 손해를 본 경기였다는 점에서 이번 맞대결은 제대로 된 투수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일반: KT 승

핸디캡: 홈팀 기준 +1.5 핸디캡 승 (추천)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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