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6월 9일 삼성 키움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삼성은 3승3패로 지난 주를 마무리했다. 라이블리가 부상으로 빠진 선발진이 흔들리고 있다는 점은 아쉽지만 3승1패 2.45의 성적에 강력한 포심 패스트볼로 상대 타자들과 정면승부를 펼치고 있는 원태인의 구위가 물이 올랐다는 것이 고무적. 148km의 구속이 찍힐 정도로 컨디션이 좋은 가운데 지난 시즌 키움전 1승1패 2.08로 키움과의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더불어 징계를 끝낸 오승환이 마침내 1군으로 복귀하는 가운데 부상으로 이탈했던 구자욱도 돌아오는 만큼 6월 팀 OPS .646에 그친 타선에도 변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키움은 5승1패를 기록하며 4위로 올라섰다. 6월 팀 OPS .847로 타선이 살아났다는 것이 무엇보다 고무적인 부분. 테일러 모터의 방출 이후 젊은 타자들에게 기회가 돌아갔고 이들의 활약이 타선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브리검의 대체선발로 낙점된 선발투수 조영건이 지난 한화전 기대 이상의 투구를 펼치며 5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는 것도 키움의 상승세에 일조하는 모습. 145km까지 나오는 빠른 공이 기대 이상이었다는 평가다. 다만 제구에 불안요소가 있고 상대가 한화였다는 점은 조영건의 투구를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지난 주 5승1패를 기록한 키움이 타격에서 삼성보다 우위에 있지만 삼성이 오승환,구자욱의 복귀라는 호재를 안고 키움을 상대한다는 점. 특히 3승1패 2.45로 에이스급 피칭을 펼치고 있는 원태인의 최근 구위가 워낙 빼어나다는 것을 고려하면 아직 물음표가 있는 조영건과의 선발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핸디캡: 원태인이 최근 타자들과 정면승부를 통해 타자들을 압도하는 피칭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오승환,구자욱의 복귀라는 호재까지 있는 만큼 브리검의 대체선발 조영건이 나오는 키움 상대로 홈팀 기준 +1.5 핸디캡은 놓칠 수 없는 기회로 보여진다.

언더오버: 원태인이 최근 워낙 빼어난 피칭을 보여주고 있고 원정팀 키움의 선발투수 조영건도 기대 이상의 공을 뿌렸다는 점. 무엇보다 삼성의 타격이 지난 주 썩 좋지 못했다는 것을 고려하면 언더 양상의 경기를 예상한다.

일반: 삼성 승 (추천)

핸디캡: 홈팀 기준 +1.5 핸디캡 승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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