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6월 23일 KT NC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SK전 스윕에 롯데전 위닝시리즈로 지난 주 5승1패를 기록한 KT. 경기 막판 타자들의 집중력이 높아지면서 여러 번 역전승을 거뒀다는 것이 고무적이다. 주권,김재윤을 필두로 접전 상황에서 필승조가 안정감을 보여준 것도 긍정적인 부분. 불펜 평균자책점 6.72를 기록하고 있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부상에서 돌아온 강백호가 지난 주에만 3개의 홈런포를 가동하는 등 중심타선에서 무게감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 배정대,조용호의 테이블세터 기용으로 타선의 짜임새도 이전보다 좋아졌다. 다만 SK전 7이닝 2실점 호투로 최근의 부진을 씻어냈지만 선발투수 데스파이네가 최근 피안타가 늘어나면서 쉽지 않은 투구를 펼치고 있는 만큼 강타선 NC를 상대로는 다소 불안요소가 있어 보인다.





한화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기록한 NC. 3경기 모두 2점차 이내 접전을 펼쳤을 정도로 팀의 기세가 시즌 초반에 비해 내려온 모습이다. 특히 6월 평균자책점 5.33으로 투수진이 흔들리고 있다는 것이 우려되는 부분. 불펜이 흔들리면서 선발투수가 6이닝 이상 책임져주지 못할 경우 경기를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보인다. 더불어 포수 양의지가 이석증으로 인해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는 것도 최근 NC의 어려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선발투수 루친스키가 4승1패 2.50으로 이번 시즌에도 좋은 피칭을 이어 나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KT전 5.1이닝 5실점으로 이번 시즌 최악의 피칭을 KT 상대로 보여줬다는 것도 우려되는 부분.














5월 12일 창원에서 맞대결을 펼친 데스파이네와 루친스키. 두 선수 모두 긴 이닝을 소화하지 못했고 NC의 추격전속에 NC의 연장 승리로 경기가 끝난 바 있다. 데스파이네가 시즌 초반에 비해 피안타 허용이 늘어나며 고전하고 있는 모습이지만 최근 두 팀 타선의 흐름에서는 KT가 우위에 있다는 점. NC가 지난 주 2승3패에 한화 상대로 매 경기 접전을 펼칠 정도로 힘이 빠져 있는 분위기라는 것을 고려하면 KT가 접전을 펼치고도 스윕을 당했던 NC와의 창원 시리즈를 홈에서 설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핸디캡: 두 팀의 1선발 데스파이네와 루친스키가 등판하지만 타격이 강한 두 팀의 대결이 투수전으로 끝날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NC의 최근 분위기를 고려하면 홈팀 기준 +1.5 핸디캡의 경우 KT가 유리하다.

언더오버: 외국인 투수 맞대결이 펼쳐지는 가운데 두 팀의 타격. 특히 장타력이 뛰어난 선수들이 즐비하다는 것을 고려하면 의외의 타격전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일반: KT 승

핸디캡: 홈팀 기준 +1.5 핸디캡 승 (추천)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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