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6월 2일 SK NC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삼성 상대로 첫 위닝시리즈에 실패한 NC. 하지만 에이스로 거듭난 구창모의 6이닝 무실점 6K 완벽투를 앞세워 삼성을 18-7로 잡아내며 연패를 끊어냈다. 팀 OPS .852로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선발진이 평균자책점 2.85를 기록할 정도로 탄탄한 모습. 투타에서 약점이 없는 모습으로 18승5패 .783이라는 믿기지 않는 승률을 올리고 있다. 특히 나성범,양의지 같은 중심타자들의 위압감에 강진성의 깜짝 활약으로 쉬어 갈 수 있는 타선이 없다는 것이 NC가 더욱 무서운 부분. 선발투수 이재학이 좌타자에 대한 약점을 드러내고 있지만 2승 4.37로 준수한 4선발의 역할을 해주고 있고 SK 상대로 지난 등판에서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친 바 있다.





한화를 상대로 3연전을 모두 승리한 SK. 4연승과 함께 탈꼴찌에 성공하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최정의 부활에 두산과의 트레이드로 영입한 포수 이흥련이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는 등 공수에서 SK의 분위기를 바꿔 놓고 있다는 것도 고무적인 부분. 바닥을 쳤던 타격도 이들의 활약으로 지난 주 팀 OPS .802를 기록했다. 다만 1패 6.10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선발투수 문승원이 위력적인 공을 던지고 있음에도 5회 이후 현저히 흔들린다는 점. NC파크에서 3경기 3패 8.44로 특히 약한 모습에 불펜 평균자책점 5.38로 SK의 뒷문이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게 연승에도 SK가 가진 불안요소다.














시즌 첫 연패와 루징시리즈를 기록한 NC. 하지만 일요일 경기에서 타격이 폭발하며 연패를 끊어냈다. 무엇보다 만만한 타자가 없을 정도로 하위타선까지 강력하다는 점에서 문승원이 5회 이후 급격히 흔들리는 모습에 NC파크에서 3경기 3패 8.44로 난조를 보인 만큼 4연승으로 반전에 성공한 SK의 기세를 꺾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핸디캡: 팀 OPS 1위를 달리고 있는 NC 타선의 폭발력이 대단하다는 점. SK 선발투수 문승원이 5회 이후 급격히 흔들리는 모습에 NC파크에서 성적이 좋지 않았다는 것을 고려하면 NC의 -1.5 핸디캡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오버: NC의 타선이 워낙 강하고 SK 선발투수 문승원이 NC파크에서 약했다는 점. SK 타선이 최정 부활에 이흥련 합류로 초반보다는 확실히 타격감이 올라온 상태라는 것을 고려할 때 10.5 기준 오버를 예상한다.

일반: NC 승

핸디캡: 홈팀 기준 -1.5 핸디캡 승

언더오버: 10.5 기준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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