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6월 18일 KIA NC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기아는 선발투수 최형우가 이틀 연속 결승타를 기록하며 1,2차전을 모두 잡고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7회말 박찬호의 실책과 2루수 김규성의 실책성 플레이로 3점을 내주면서 역전을 당했지만 하위타선에서 만든 찬스를 놓치지 않으면서 역전에 성공했고 전상현-문경찬이 2이닝을 삭제하면서 선두 NC 상대로 값진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는 것이 고무적. 2경기 연속 타선이 활발한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선발투수인 가뇽도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 0.299로 약점이 있기는 하나 패스트볼의 위력이 좋아지면서 주무기인 체인지업을 활용한 피칭이 더욱 효과를 보고 있는 모습. 퀄리티스타트를 기대할 수 있는 피칭을 이어가고 있다.






루친스키,라이트를 내세우고도 1,2차전을 모두 패한 NC. 선발투수 라이트가 7실점으로 무너졌고 팀 OPS 1위의 강타선이 이틀 연속 힘을 내지 못하는 모습. 다만 이번 시즌 한 번도 스윕을 당하지 않고 있을 정도로 1,2차전을 내리 패한 상황에서 집중력 있는 경기로 3차전을 크게 승리하는 경우가 많았다. 더불어 5승 0.75로 이번 시즌 압도적인 피칭을 보여주고 있는 구창모가 팀의 연패를 끊기 위해 출격한다는 것도 기대할 수 있는 부분. 지난 시즌 기아전 1승1패 4.76으로 썩 좋지 않았지만 이번 시즌의 구창모는 지난 시즌과 다른 투수다.













기아의 가뇽이 체인지업을 주무기로 좋은 피칭을 펼치고 있지만 좌타자에 뚜렷한 약점이 있는 만큼 박민우,이명기,나성범 등 좌타자들이 즐비한 NC 상대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NC의 좌완 에이스 구창모가 연패를 끊기 위해 등판하는 만큼 NC가 3차전은 승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핸디캡: NC가 최근 몇 차례의 스윕 위기를 겪었지만 그 때마다 집중력을 발휘하며 위기를 극복했다는 점. 에이스 구창모가 등판하는 만큼 좋은 투수지만 좌타자에 약점이 있는 가뇽이 등판하고 필승조가 이틀 연속 나오면서 3차전에는 필승조를 가동할 수 없는 기아의 불펜 상황을 고려하면 NC의 핸디캡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오버: NC가 연패를 끊기 위해 구창모가 출격하는 가운데 1,2차전을 모두 내준 상황에서 3차전에 집중력을 발휘하며 스윕을 면해온 NC의 저력과 필승조가 이틀 연속 등판하면서 3차전에는 필승조를 가동할 수 없는 기아의 불펜 상황을 고려하면 3차전도 오버를 노려볼 만하다.

일반: 기아 패

핸디캡: 홈팀 기준 +1.5 핸디캡 패 (추천)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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