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6월 18일 두산 삼성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부상에서 돌아온 플렉센이 4이닝 3실점으로 내려간 두산. 차곡차곡 추격에 성공하며 1점차로 접근한 상황에서 베테랑 이현승이 2실점을 허용하며 승부의 추가 기울고 결국 2차전까지 내주고 말았다. 한화전 2연패에 삼성 상대로 2연패를 당하며 시즌 첫 연패가 4연패까지 이어진 상황. 2루수 오재원이 1군으로 돌아왔지만 중심타자 오재일의 부상 공백에 김재환이 0.232의 타율로 부진에 빠지면서 두산의 강타선이 힘을 잃고 있다. 3차전 스윕 위기에서 4승1패 4.14로 느림의 미학을 보여주고 있는 유희관이 등판하는 가운데 홈에서 더 나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고 지난 시즌 삼성전 2승 1.53으로 삼성에 강한 면모를 보인 것에 기대를 건다.





대체선발로 활약중인 잠수함 김대우가 6이닝 2실점으로 이번 시즌 최고의 피칭을 펼치면서 2차전을 잡은 삼성. 화려하지는 않지만 내실 있는 타격으로 최근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 더불어 이틀 연속 세이브를 기록한 오승환이 뒷문을 더욱 든든하게 만들어주고 있다는 것도 고무적. 다만 이틀 연속 등판한 필승조의 3차전 등판이 어려워진 가운데 2경기 2승 2.70으로 기대 이상의 투구를 보여주고 있는 신인 좌완투수 허윤동이 롯데와의 경기에서는 많은 볼넷을 허용했고 LG 상대로는 5이닝동안 8개의 피안타를 허용하며 2경기 연속 승리라는 결과와 달리 내용에는 불안함을 보여줬다는 것이 우려되는 부분이다.
















4연패에 빠진 두산. 부상자들 속출로 타격의 사이클이 꺾이면서 고전하고 있다. 다만 선발투수 유희관이 4승1패 4.14로 특유의 날카로운 제구력을 앞세워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고 지난 시즌 삼성에 2승 1.53으로 강했다는 점에서 신인 허윤동을 내세우는 삼성의 필승조 투입이 어렵다는 것을 고려하면 3차전은 두산이 그래도 유리할 것으로 본다.

핸디캡: 1,2차전을 모두 잡은 삼성이 이틀 연속 등판한 필승조를 봉인할 수밖에 없다는 점. 신인 허윤동이 2승 2.70으로 결과는 좋았지만 내용은 다소 불안했다는 것을 고려하면 베테랑 유희관을 앞세운 두산이 3차전 만큼은 -1.5 핸디캡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언더오버: 두산의 타격이 상당히 가라앉은 상황이지만 1,2차전과 달리 삼성이 핵심 불펜들을 가동할 수 없다는 점. 신인 좌완투수 허윤동이 결과에 비해 내용은 다소 불안하다는 것을 고려하면 1,2차전을 잡은 삼성의 허삼영 감독이 무리하지 않는 운영을 펼칠 것을 고려해 오버를 기대해볼 수 있는 경기다.

일반: 두산 승 (추천) 

핸디캡: 홈팀 기준 -1.5 핸디캡 승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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