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6월 17일 SK KT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선발투수 핀토가 6이닝 3실점 2자책으로 호투한 SK. 9회초 마무리투수 하재훈이 2실점을 허용하며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연장 끝에 5-6으로 패한 만큼 패배의 무게감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 12안타를 몰아친 타선이 호조를 보이기는 했지만 2차전 선발투수 김태훈이 최근 2경기 9개의 볼넷을 내주는 등 제구에 문제를 드러내며 투구 내용이 좋지 않은 것도 우려되는 부분. 좌완투수에게 강한 KT 상대로 지난 시즌 불펜으로 나와 2패 7.20으로 좋지 않았다. 필승조를 투입하고도 연장 끝에 경기를 내준 여파까지 고려하면 2차전은 타자들의 역할이 중요해 보인다.





김민수가 5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친 KT. 필승조 김재윤이 3실점을 허용하며 역전을 허용했지만 9회초 유한준의 2점홈런에 연장전에서 터진 심우준의 결승타로 6-5 승리를 거뒀다. 팀 OPS 2위를 기록하고 있는 타선이 특히 좌완투수 상대로 강했다는 것도 고무적. 불펜 평균자책점이 10개팀 중 가장 높을 정도로 불안한 뒷문에 선발투수로 대체선발 조병욱이 프로 첫 선발 등판에 나선다는 것은 우려되는 부분이지만 1차전을 극적으로 잡아냈다는 점. 완전체 타선으로 경기에 나서는 만큼 타격의 힘을 기대해볼 만하다.














1차전을 연장 끝에 내준 SK. 필승조가 등판하고도 경기를 역전패했다는 것이 아쉽다. 선발투수 김태훈이 최근 2경기 9개의 볼넷을 허용하며 제구가 불안하다는 점도 우려되는 부분. KT가 조병욱을 대체선발로 투입하지만 타격에서 SK보다 우위에 있는 만큼 타격전 양상으로 경기를 만들 수 있다면 충분히 승리를 가져갈 수 있다.

핸디캡: KT가 대체선발을 내세우지만 타격에서 SK보다 우위에 있다는 점. 좌완투수 상대로 이번 시즌 팀 OPS 0.846으로 강하다는 것을 고려하면 최근 제구가 흔들리고 있는 SK 김태훈을 상대로 KT 타선의 활발한 모습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홈팀 기준 -1.5 핸디캡은 KT가 충분히 승리를 노려볼 만하다.

언더오버: 김태훈이 최근 제구가 흔들리면서 많은 볼넷과 함께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KT 역시 대체선발 조병욱을 내세우는 만큼 타격전을 기대할 수 있는 경기라는 점에서 오버를 예상한다.

일반: SK 패

핸디캡: 홈팀 기준 -1.5 핸디캡 패

언더오버: 오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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