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6월 17일 한화 LG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장민재가 1회초에만 5실점을 허용하며 무너진 한화. 비록 경기는 패했지만 추격전을 펼치며 상대 필승조를 끌어내고 경기를 마치는 수확은 있었다. 더불어 외국인 타자 호잉의 멀티히트를 비롯 11안타를 기록하는 등 연패 탈출로 타자들이 활기찬 모습을 보여준 것도 긍정적인 부분. 핵심 불펜들이 이틀 연속 휴식을 취한 만큼 2차전에는 상황에 따라 출격할 수 있다는 점도 기대해볼 만하다. 선발투수 채드벨이 복귀 후 4경기 2패 8.80으로 좋지 않고 특히 팔꿈치 부상 여파로 변화구 구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약점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패스트볼은 140km 후반의 구속으로 위력이 있고 특히 LG전 7경기 3승2패 2.81로 LG에 매우 강했다는 점에 희망을 걸어볼 만하다.





9-5로 1차전을 승리한 LG. 1회초 5점을 뽑아 기선을 제압했고 선발투수 정찬헌이 6.2이닝 2실점으로 호투를 펼쳐줬다. 다만 쉽게 이길 수 있는 경기에서 경기 후반 잇따라 실점을 허용하면서 핵심 불펜투수 정우영까지 등판하는 상황을 만들었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 고우석의 부상 이후 마무리투수 역할을 맡은 이상규가 블론세이브 이후 흔들리면서 1군에서 말소돼 불펜에 불안요소가 있다는 것도 잘 나가고 있는 LG의 고민이다. 더불어 허리통증으로 결장하고 있는 라모스가 목요일에 돌아올 예정인 가운데 2차전 선발투수 임찬규가 2승2패 5.24로 시즌 초반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면서 최근 흔들리는 모습에 한화 상대로는 2승3패 7.22로 약한 기록을 갖고 있다는 것이 우려된다.













1차전을 내준 한화. 2연승의 기세가 오래가지 못했다. 다만 막판 추격전으로 상대 마무리투수를 끌어냈다는 점. 외국인 투수 채드벨이 LG 상대로는 상당히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만큼 한화 상대로 약한 임찬규의 등판에 라모스의 복귀가 미뤄진 LG 상대로 2차전에서는 한화의 승리 가능성을 노려볼 만하다.

핸디캡: 한화가 2연승의 기세를 이어가지는 못했지만 경기 막판 추격전으로 LG의 마무리투수 정우영을 끌어냈다는 점. LG에 강한 채드벨에게 기대를 걸어볼 수 있는 만큼 한화 상대로 약한 임찬규가 등판하는 LG 상대로 +1.5 핸디캡은 승산이 있어 보인다.

언더오버: LG 선발투수 임찬규가 한화 상대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 1차전에 필승조를 끌어낸 한화 타선의 컨디션이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고려하면 2차전도 두 팀의 타격전을 기대해볼 만하다.

일반: 한화 승

핸디캡: 홈팀 기준 +1.5 핸디캡 승 (추천)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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