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6월 17일 키움 롯데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키움은 에이스 요키시가 등판했지만 뼈아픈 송구 실책과 폭투로 3점을 헌납하면서 5-7로 2점차 패배를 당했다. 선발투수 매치업에서 우위에 있었던 만큼 잡아냈어야 할 경기를 실책 3개가 나오면서 내줬다는 것이 뼈아프다. 더불어 홈런 하나를 기록하면서 팀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때려내고 있는 포수 박동원이 무릎이 불편해 경기 초반에 교체되는 악재가 찾아왔다는 것도 고민. 이지영이라는 주전급 포수 한 명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번 시즌 박동원의 타격이 일취월장한 것을 고려하면 타선의 무게감이 떨어질 수 있다. 6안타에 그친 타선이 언더핸드 투수 상대로 이번 시즌 팀 OPS 0.718로 고전하고 있는 것도 아쉬운 점. 다만 라팍에서 삼성에 5이닝 6실점으로 흔들린 선발투수 최원태가 롯데 상대로 통산 4승3패 3.70으로 강했고 홈에서 2승1패 3.91로 더 나은 피칭을 펼치고 있다는 점은 기대해볼 만하다.




안치홍,오윤석이 부상으로 1군에서 말소되면서 2군에서 올라온 선수들에게 기회를 준 롯데. 3루수 김민수가 4타수 2안타로 좋은 활약을 펼쳤고 지명타자로 나온 마차도 대신 유격수 수비를 맡은 배성근도 안정적인 수비로 팀의 승리에 일조했다. 더불어 1루수 이대호가 2경기 연속 홈런을 통해 최근 타격감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베테랑 투수 노경은의 6이닝 3실점 호투에 박진형-구승민-김원중으로 이어지는 필승조가 팀의 승리를 굳게 지켜냈다는 것이 고무적이다. 다만 부상자들의 공백으로 타선의 무게감이 떨어진 것은 피할 수 없는 부분이라는 점. 선발투수 서준원이 지난 등판에서 승리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한화 상대로 세차례나 만루 위기를 맞이하는 등 볼넷 4개를 허용하며 이전의 시원시원한 피칭과는 다른 모습으로 내용이 좋지 않았다는 점은 통산 1승2패 5.30으로 좋지 않은 키움과의 경기에서 우려가 있다.













어이없는 실책 3개가 나오면서 1차전을 2점차로 패한 키움. 선발 싸움에서의 우위를 전혀 살리지 못했다. 포수 박동원이 무릎부상으로 빠지는 악재가 생겼다는 것도 우려되는 부분. 다만 롯데 상대로 강한 최원태가 등판하고 롯데 선발투수 서준원이 지난 등판에서 제구가 흔들리며 한화 타선에 고전했다는 점에서 어이없는 실책으로 1차전을 내준 키움의 설욕전을 예상한다.

핸디캡: 키움이 에이스를 내고도 1차전을 내준 가운데 포수 박동원의 부상이라는 악재가 생겼지만 주전급 포수 이지영이 대기하고 있다는 점. 키움 상대로 1승2패 5.30으로 약한 서준원이 지난 등판에서 제구가 흔들리며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것을 고려하면 1차전을 패배한 키움의 설욕을 예상한다. 1차전에 필승조가 모두 출격한 롯데가 리드를 잡지 못한다면 필승조를 아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1.5 핸디캡도 키움의 승리를 전망한다.

언더오버: 롯데 상대로 통산 4승3패 3.70으로 강한 최원태가 이번 시즌 홈에서 더 좋았다는 점. 언더핸드 투수 상대로 팀 OPS가 0.718로 시즌 평균보다 많이 떨어지는 키움 타선이 박동원의 부상으로 악재까지 있는 만큼 투수전 양상의 흐름을 예상할 수 있는 만큼 언더의 가능성을 노려볼 만하다.

일반: 키움 승

핸디캡: 홈팀 기준 -1.5 핸디캡 승

언더오버: 언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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