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6월 17일 두산 삼성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5이닝을 완벽하게 막아낸 선발투수 알칸타라가 6회에 3점을 내주고 역전패를 당한 두산. 6안타에 그친 타격이 부상자들의 공백을 드러내며 주춤하고 있다. 박건우,페르난데스가 여전히 활발한 타격을 보여주고 있지만 오재일,허경민,오재원의 부상에 류지혁이 트레이드로 팀을 떠났고 김재환이 0.239의 타율로 부진에 빠진 상황. 내야진의 상황이 좋지 않은 만큼 활화산 같은 타격을 기대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 다만 6월 팀 평균자책점 4.77로 불펜진이 안정을 찾고 있는 분위기라는 것은 다행스러운 부분. 더불어 부상으로 로테이션에서 빠졌던 외국인 투수 플렉센이 복귀전에 나선다. 이번 시즌 2승 2.92로 두산 선발진에서 가장 꾸준한 피칭을 보여주고 있는 투수라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수 있다.





백정현이 5이닝 3실점 2자책으로 잘 버텨준 삼성. 리그 최고의 불펜진이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특히 돌아온 `끝판왕’ 오승환이 한미일 통산 400세이브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면서 1차전을 승리했다. 타격이 활발하지는 않았지만 구자욱,이원석의 부상 복귀로 짜임새 있는 타선에 날마다 변화를 주는 허삼영 감독의 데이터야구가 점점 더 효과를 보고 있는 것도 고무적인 부분. 더불어 라이블리의 부상으로 대체선발로 활약중인 김대우가 1승2패 3.81의 성적으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선발로 나온 4경기에서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19이닝동안 8실점만 허용하며 제 몫을 해주고 있는 모습.















3연패에 빠진 두산. 위기 상황에서 가장 안정적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이 돌아온다. 부상자들 속출로 타격이 주춤하고 있는 만큼 플렉센의 호투가 절실한 가운데 6월 들어 불펜진이 안정을 찾고 있는 것은 긍정적인 부분. 삼성의 대체선발 김대우가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지만 좌타자에게 약점이 있고 최대 4~5이닝 정도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전날 5명의 불펜투수가 올라온 삼성의 불펜 운영에 부담이 있는 것을 고려하면 실질적인 에이스가 돌아오는 두산의 연패 탈출 기회로 보여진다.

핸디캡: 두산이 오재일까지 부상으로 빠지면서 타선의 힘이 떨어진 상황이지만 팀에서 가장 안정적인 선발투수 플렉센이 돌아온다는 점. 최근 불펜진이 안정감을 찾는 분위기라는 것을 고려하면 언더핸드 투수 김대우가 오랜 이닝을 책임지기 어려운 삼성의 필승조가 이어 나올 가능성이 낮은 만큼 -1.5 핸디캡도 두산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오버: 두산 타선이 부상자 속출로 최근 주춤하는 분위기라는 점. 삼성의 대체선발 김대우가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하지만 크게 무너지는 경기 없이 기대 이상으로 잘 버텨주고 있는 만큼 2차전도 저득점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일반: 두산 승 (추천) 

핸디캡: 홈팀 기준 -1.5 핸디캡 승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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