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6월 17일 기아 NC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박준표-전상현-문경찬으로 이어지는 필승조의 위력을 보여주면서 선두 NC 상대로 역전승을 거둔 기아. 5타점을 합작한 터커,최형우의 찬스에서의 해결 능력이 다시 한 번 빛을 발했다. 김선빈,류지혁의 부상으로 내야진에 구멍이 뚫린 가운데 베테랑 나주환이 3루수로 나와 안정적인 수비를 펼쳐준 것도 긍정적인 부분. 다만 시즌 초반 호투를 거듭하던 이민우가 두산전 6.2이닝 5실점 이후 KT 상대로 3.1이닝 8실점 7자책으로 무너지는 등 주춤하고 있다는 것이 우려되는 부분. 더불어 NC 상대로 7경기 8.00으로 약한 가운데 NC의 강타선 상대로 첫 선발등판에 나서는 만큼 불안요소가 상당해 보인다.






NC가 불펜이 흔들리며 1차전을 역전패했지만 4안타를 기록한 이명기를 비롯 중심타자들이 모두 안타를 기록하며 타격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다는 점에서 팀 OPS 1위를 달리고 있는 강타선이 언제든지 폭발할 수 있다. 7경기 5승1패 2.7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는 선발투수 라이트가 풀카운트 승부가 많아 긴 이닝을 책임져주고 있지는 못하지만 5~6이닝을 2~3실점 정도로 막아줄 수 있고 특히 라이트를 처음 상대하는 기아 타자들이 고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선발투수의 우위와 타격의 우위를 충분히 살릴 수 있는 경기로 보여진다.













불펜진에서 차이를 드러낸 두 팀. 하지만 기아의 선발투수 이민우가 최근 2경기 14실점으로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두 팀 타선의 차이가 크다는 점. 5승1패 2.77로 꾸준한 선발투수 라이트의 호투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2차전은 NC가 잡아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핸디캡: NC 타선이 언제든지 폭발할 수 있는 화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 기아 선발투수 이민우가 최근 2경기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NC 상대로는 기록이 좋지 않고 NC전 첫 선발등판이라는 점에서 NC 강타선의 화력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홈팀 기준 +1.5 핸디캡도 NC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오버: 기아의 선발투수 이민우가 최근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NC의 선발투수 라이트가 이번 시즌 최다 이닝이 6이닝이라는 점. NC 불펜이 지난 주부터 상당히 불안하다는 것을 고려하면 2차전도 오버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일반: 기아 패 (추천) 

핸디캡: 홈팀 기준 +1.5 핸디캡 패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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