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6월 16일 키움 롯데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키움: 요키시 5승1패 1.49 (롯데전 1승 3.00) 

롯데: 노경은 2승2패 5.45 (키움전 1경기 9.00)

대체선발 조영건이 두 번이나 등판하는 선발 로테이션의 어려움에도 3승3패를 기록한 키움. 특히 NC와의 3연전에서 2승1패를 기록하며 팀 분위기가 살아났다. 오랜 부진에 빠졌던 박병호가 홈런포를 가동했고 일주일동안 3개의 홈런을 터뜨린 내야수 김혜성의 최근 타격감이 좋은 모습. 외국인 타자가 없고 1선발 브리검이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20승16패로 4위를 달리며 잘 버티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 치고 올라갈 수 있는 여지가 있다. 지난 등판에서 6이닝 3실점 1자책으로 시즌 첫 패배를 당한 요키시가 이번 시즌 7경기 5승1패 1.49로 구창모와 함께 가장 좋은 피칭을 펼치고 있는 투수라는 것도 기대해볼 수 있는 부분. 특히 롯데 상대로는 이번 시즌 이미 1승을 거뒀고 통산 6경기 4승1패 2.12로 천적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KT,한화를 연달아 스윕한 롯데. LG와의 원정 3연전에서 1승2패로 루징시리즈를 기록했다. 2차전은 역전승으로 잡아냈지만 1,3차전에서 실망스러운 역전패를 당했다는 것이 아쉬운 부분. 민병헌의 복귀로 타선의 짜임새가 생겼고 중심타선의 타격감이 나쁘지 않다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사직에서 12승5패라는 높은 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과 달리 원정에서는 6승12패로 약했다. 특히 좌완투수 상대로 팀 타율 0.188 팀 OPS 0.565로 좌완투수에 가장 약한 팀이라는 것도 요키시를 상대하는데 있어 우려되는 부분. 선발투수 노경은이 한화전 호투로 2승째를 따냈지만 이번 시즌 6경기 2승2패 5.45에 키움전 1패를 안고 있고 고척돔에서 3경기를 등판해 2패 7.56으로 약했다.














NC와의 3연전에서 2승1패를 기록하며 분위기를 반전한 키움. 외국인 타자의 부재에도 4위를 유지하며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좌완투수에 약한 롯데 상대로 에이스 요키시가 등판하는 만큼 고척돔에서 약했던 노경은을 앞세운 롯데 상대로 1차전에서 기선을 제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핸디캡: 요키시가 지난 등판에서 1패를 안았지만 5승1패 1.49로 구창모와 함께 이번 시즌 리그 좌완 원투펀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좌완투수 상대로 무기력한 롯데에 강했다는 점에서 선발투수 매치업에서 앞서는 키움이 -1.5 핸디캡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언더오버: 요키시가 롯데 상대로 매우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키움 타선이 노경은 상대로 강했다는 점. 초반에 점수가 벌어질 경우 롯데가 추격조를 가동하면서 다음 경기를 대비할 수 있는 만큼 오버의 가능성을 충분히 노려볼 만하다.


이에스볼 최종 경기 분석

일반: 키움 승

핸디캡: 홈팀 기준 -1.5 핸디캡 승 (추천) 

언더오버: 오버

추가소식: 롯데의 내야수 안치홍,오윤석이 햄스트링 문제로 1군에서 말소되면서 최근 타격감이 좋았던 2명의 선수가 빠지는 만큼 키움의 승리가 더욱 유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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