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6월 16일 두산 삼성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한화의 연패탈출 희생양이 된 두산. 일요일 서스펜디드 게임과 이어진 3차전을 모두 내주면서 시즌 처음으로 연패까지 당했다. 플렉센,이용찬 두 선발투수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대체선발을 2명이나 투입하고 비로 서스펜디드 게임을 치르게 된 여파가 최악의 결과로 이어지는 모습. 더불어 오재원,허경민이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1루수 오재일까지 옆구리가 좋지 않아 2경기 연속 결장하는 등 타선에도 악재가 많은 상태다. 선발투수 알칸타라가 6승1패 4.07로 타선의 지원을 제대로 받으면서 다승 선두에 올라있고 삼성전 4경기 2승1패 2.00으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내야 주전들이 대거 빠지면서 두산 타선이 초반의 폭발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변수다.





키움,KT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거두며 지난 주 4승2패를 기록한 삼성. 최근 6번의 3연전에서 5번의 위닝시리즈를 가져갈 정도로 흐름이 좋다. 허삼영 감독의 데이터야구가 탄탄한 불펜을 바탕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모습. 특히 부상으로 빠졌던 3루수 이원석이 일요일 경기에 복귀해 2안타를 기록하며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는 등 부상자들의 복귀와 함께 정상적인 타선을 가동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고무적. 선발투수 라이블리가 빠져 있는 것도 김대우,허윤동 등 대체 선발투수들이 잘해주고 있어 크게 문제되지 않고 있다. 더불어 오승환의 복귀로 탄탄했던 불펜이 더욱 단단해진 가운데 초반 난조와 부상으로 고생하던 백정현이 키움전 6이닝 무실점 호투로 살아나는 모습. 두산 상대로는 통산 3승2패 2.86으로 강했다는 것도 기대해볼 만하다.














두산 선발투수 알칸타라가 6승1패 4.07로 이번 시즌 다승 1위에 올라있는 가운데 삼성 상대로 통산 2승1패 2.00으로 강했지만 오재원,허경민,오재일의 부상으로 두산 타선의 상황이 좋지 않다는 점. 한화 상대로 2연패를 당하며 팀 분위기도 가라앉은 가운데 약점인 좌완투수를 상대해야 한다는 것을 고려하면 최근 탄탄한 불펜을 앞세워 위닝시리즈를 이어가고 있는 삼성의 상승세가 역배당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로 보여진다.

핸디캡: 두산이 1선발 알칸타라를 내세우지만 한화전 2연패로 주춤한 가운데 내야진의 부상 속출로 타선에 악재가 많은 상태라는 점에서 이원석의 복귀로 베스트 라인업을 가동할 수 있는 삼성이 좌완투수 백정현과 탄탄한 불펜을 앞세워 홈팀 기준 -1.5 핸디캡은 충분히 지켜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언더오버: 알칸타라가 이번 시즌 다승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삼성 상대로는 통산 4경기 2승1패 2.00으로 호투를 펼쳤다는 점에서 좌완투수 상대로 약한 두산 타선이 부상자들로 인해 더욱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언더 양상의 경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일반: 두산 패

핸디캡: 홈팀 기준 +1.5 핸디캡 패 (추천)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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