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6월 16일 기아 NC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에이스 양현종이 등판한 일요일 경기에서 양현종이 7이닝 3실점 호투에도 3-4로 패한 기아. 9회초 극적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9회말 아웃카운트 2개를 남겨둔 상황에서 끝내기 홈런을 맞았다. 패배도 아쉽지만 두산과의 트레이드로 영입한 3루수 류지혁이 주루 도중 햄스트링이 파열돼 당분간 결장하게 됐다는 것이 뼈아픈 타격. 유격수 박찬호의 심각한 부진에 2루수 김선빈도 햄스트링 염좌로 결장하고 있는 만큼 내야진의 타격,수비 모두 고민거리가 됐다. 선발투수 브룩스가 3승2패 2.76으로 좋은 피칭을 선보이고 있고 박준표-전상현-문경찬으로 이어지는 필승조 3인방의 안정감이 상당하다는 것은 고무적이나 지난 시즌 루친스키 상대로 2경기 모두 꽁꽁 묶인 바 있다는 점. 좌타자 상대로 피안타율 0.359로 약점이 있는 브룩스가 박민우,이명기,나성범,노진혁 등 좌타자 자원이 풍부한 NC 타선을 상대한다는 것도 불안요소다.




키움과의 3연전에서 1,2차전을 내주며 스윕 위기에 처했던 NC. 리그 선두팀의 저력은 스윕 위기에서 다시 한 번 빛을 발했다. 1군 데뷔전을 치른 선발투수 김진호가 김혜성에게 3점홈런을 맞기는 했지만 기대 이상의 피칭으로 4.1이닝 3실점을 기록했고 홈런 3방 포함 13안타를 몰아친 타선이 9점을 뽑아내는 모습. 쉬어갈 수 있는 타자가 없는 짜임새 있는 타선에 특히 초반 고전했던 외국인 타자 알테어가 어느새 0.294 홈런 9개 35타점으로 하위 타순에서 확실히 살아났다. 1선발 루친스키가 4승1패 2.23으로 꾸준한 호투를 펼치고 있고 특히 지난 시즌 기아전 2경기 승리는 없지만 13이닝 1실점 0.69로 기아 타선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것이 고무적이다.













류지혁의 부상으로 내야진에 비상이 걸린 기아. 선발투수 브룩스가 좋은 피칭을 보여주고 있지만 좌타자 상대로 약점이 있다는 점. 기아 타자들이 루친스키 상대로 지난 시즌 매우 약했다는 것을 고려하면 두 팀 타선의 차이가 승패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는 만큼 NC의 승리를 예상한다.

핸디캡: 두 팀 모두 초반 성적이 좋은 외국인 투수가 등판하는 가운데 류지혁이 부상을 당한 기아 내야진에 비상이 걸렸다는 점. 팀 OPS 차이가 1할2푼1리가 나는 두 팀의 타격 성적을 고려하면 NC의 핸디캡 승리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

언더오버: 3승2패 2.76의 브룩스와 4승1패 2.23의 루친스키 모두 크게 무너지는 경기 없이 꾸준한 호투를 펼치고 있다는 점에서 아무래도 투수전 양상의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언더의 가능성을 노려보는 것이 좋아 보인다.

일반: 기아 패

핸디캡: 홈팀 기준 +1.5 핸디캡 패

언더오버: 언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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