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6월 12일 LG 롯데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LG는 시즌 두 번째 더블헤더를 소화한 가운데 1,2차전을 모두 승리하면서 최근의 좋지 않은 흐름에서 벗어나는데 성공했다. 특히 선발투수로 나온 이민호,임찬규가 호투를 펼쳐 불펜진 소모를 최소화했다는 것이 고무적. 롯데와의 1차전에 정상적인 불펜 가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더불어 최근 주춤했던 1루수 라모스가 13호 홈런을 기록하고 2차전에서는 백업 포수 이성우의 결승홈런으로 승리를 거둬 팀 분위기가 한층 더 올라오는 모습. 이번 시즌 2승2패 4.29를 기록하고 있는 선발투수 윌슨이 5경기 연속 6이닝 이상 소화하면서 시즌 초반보다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지난 시즌 롯데전 3승 1.91에 통산 8경기 4승 2.47로 매우 강했다는 것도 기대해볼 수 있는 부분이다.





롯데는 한화와의 3연전을 싹쓸이하고 6연승에 성공했다. 선발투수 서준원이 5개의 볼넷을 허용하며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위기 상황에서 집중력을 보이며 여러 차례 위기를 벗어났고 5점을 뽑아낸 타선의 도움까지 받았다. 특히 오윤석,김준태가 좋은 활약을 펼치며 시즌 초 주전으로 출전하던 한동희,정보근의 부진을 틈타 주전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도 고무적인 부분. LG와의 1차전 선발투수로는 1승2패 2.2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는 스트레일리가 등판하는 가운데 이번 시즌 4일 휴식 등판에서 다소 고전했지만 5일 휴식 등판에서는 2경기 13.1이닝 무실점으로 위력적인 피칭을 펼치고 있다.













더블헤더 1,2차전을 모두 승리한 LG. 두산과 함께 공동 2위로 올라섰다. 다만 김현수,라모스에 의존하는 타선이 1,2차전 모두 시원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18이닝 경기를 치른 여파가 있는 만큼 6연승으로 기세가 오른 가운데 5일 휴식 등판에서 2경기 무실점으로 좋은 피칭을 보여준 스트레일리를 앞세운 롯데가 LG와의 1차전에서도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핸디캡: 두 팀의 외국인 투수가 맞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점점 나아지고 있기는 하나 LG의 선발투수 윌슨의 시즌 초반 컨디션이 완벽하다고 보기 어렵다는 점. 5일 휴식 등판에서 2경기 13.1이닝 무실점중인 스트레일리의 구위를 고려하면 홈팀 기준 -1.5 핸디캡의 경우 롯데의 승산이 충분하다.

언더오버: 더블헤더를 치른 LG 타자들의 피로도가 우려되는 가운데 롯데에 강한 선발투수 윌슨과 5일 휴식 등판에서 2경기 13.1이닝 무실점의 스트레일리가 선발 맞대결을 펼치는 만큼 투수전 양상의 경기가 예상된다는 점에서 언더를 추천한다.

일반: LG 패

핸디캡: 홈팀 기준 -1.5 핸디캡 패

언더오버: 언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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