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6월 12일 한화 두산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한화는 롯데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김범수,박상원,정우람을 모조리 투입하며 연패를 끊기 위한 총력전을 펼쳤지만 1회,2회,4회에 찾아온 세 번의 만루 찬스에서 1점도 뽑아내지 못하는 아쉬운 타격속에 17연패에 빠졌다. 연패를 끊기 위해 필승조를 모두 투입하는 강수를 둔 만큼 17연패의 여파는 더욱 크게 느껴질 전망이다. 퓨처스리그에서 올라온 선수들이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는 하나 1군 무대의 벽이 높고 기존 베테랑들이 별다른 역할을 해주지 못하고 있는 것도 아쉬운 부분. 선발투수로 지난 시즌 두산전 2승 1.69로 강했던 채드벨이 등판하지만 150km에 가까운 패스트볼이 위력적인 것과 달리 부상 여파로 변화구 구사에 애를 먹고 있어 속구 일변도 피칭이 독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우려된다.





선발투수 이영하가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5.2이닝 7실점하면서 NC와의 3연전에서 루징시리즈를 기록한 두산. 8회초 정수빈의 3점홈런으로 추격전에 나섰지만 결국 승부를 뒤집는데 실패했다. 무엇보다 플렉센,이용찬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선발 로테이션에 구멍이 두 개나 생긴 상황에서 오재원,허경민에 이어 1루수 오재일이 옆구리에 불편함을 느껴 보호차원에서 교체됐다는 소식. 상황에 따라 선발 라인업에 제외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더불어 선발투수로는 이번 시즌 중간계투로 나와 15경기 7.6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는 사이드암 최원준이 등판한다. 일요일에도 대체선발이 예정된 만큼 초반에 흔들리더라도 쉽게 내릴 수 없다는 점에서 두산의 투수운용에 고민이 커질 것으로 보여진다.












17연패에 빠진 한화. 연패를 끊기 위해 투수진을 총동원했지만 여러 차례 찾아온 찬스를 살리지 못하면서 연패가 계속되고 있다. 퓨처스리그에 올라온 어린 선수들이 감당하기에는 너무 큰 부진에 빠진 모습. 외국인 투수 채드벨이 두산 상대로 강했고 좌완투수에 약한 두산 역시 선발진에 구멍이 뚫리면서 최원준이 대체선발로 등판하고 1루수 오재일이 옆구리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되는 등 타선에도 우려가 있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한화의 채드벨이 부상 복귀 후 변화구 구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 두 팀의 타격 차이를 고려하면 그래도 두산의 우세를 예상한다.

핸디캡: 두 팀 모두 투수진에 문제가 있는 상황에서 좌완투수 채드벨이 나오는 한화가 선발투수 매치업에서는 조금 나아 보이지만 채드벨이 부상 복귀 후 변화구 구사에 애를 먹고 있어 패스트볼 일변도의 피칭을 펼치고 있는 만큼 두산 타자들이 상대하는데 편할 수 있고 두 팀의 타격에 큰 차이가 있는 것을 고려하면 홈팀 기준 +1.5 핸디캡도 두산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오버: 두 팀 모두 불펜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라는 점. 두산이 플렉센의 부상으로 사이드암 최원준을 선발투수로 내세우는 변수가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아무래도 타격전의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일반: 한화 패

핸디캡: 홈팀 기준 +1.5 핸디캡 패

언더오버: 오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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