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6월 11일 NC 두산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NC: 라이트 4승1패 2.65 (두산전 1승 0.00)

두산: 이영하 1승2패 4.24 (NC전 1패 9.00)


선발투수 루친스키가 6이닝 2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선발투수가 내려간 직후 불펜투수들이 3이닝 7실점을 허용하며 1-9로 패한 NC. 파죽의 6연승 행진을 마감하고 말았다. 양의지의 1점홈런으로 영봉패는 면했지만 상대 선발투수 알칸타라에게 고전하며 최근 폭발하고 있던 타선이 주춤하는 모습. 하지만 팀 OPS 1위에 6월 들어 팀 타격이 더욱 활발한만큼 한 경기 부진을 크게 의식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다만 3차전 선발투수로 등판하는 라이트가 4승1패 2.65로 꾸준한 호투를 펼치고 있기는 하나 34이닝 16볼넷에 풀카운트까지 가는 승부가 많아 긴 이닝을 던져주지 못하고 있는 만큼 불펜진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두산 타선을 상대로 어려운 승부가 펼쳐질 수 있다.





멀티홈런을 기록한 오재일의 활약을 앞세워 2차전을 9-1로 잡은 두산. NC에 약했던 선발투수 알칸타라가 7이닝 1실점 호투로 NC 타선을 막아냈고 7회초 5점을 뽑아낸 타선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더불어 트레이드로 합류한 투수 홍건희가 9회말에 등판해 세 타자를 깔끔하게 막아주면서 산뜻한 데뷔전을 치른 것도 긍정적인 부분. 이틀 연속 타격이 호조를 보였다는 것도 NC 상대로 위닝 시리즈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선발투수 이영하가 최근 2경기 13.2이닝 4실점 3자책으로 조금씩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기는 하나 이번 시즌 34이닝 23개의 볼넷으로 제구에 불안함을 드러내고 있는 만큼 장타력 있는 타자가 많은 NC를 상대로는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이 우려되는 점이다.












2차전을 9-1로 승리한 두산. 창원에서 강한 오재일의 멀티홈런을 앞세워 큰 점수차로 승리했다. 다만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한 선발투수 이영하가 2경기 7개의 볼넷으로 여전히 제구에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는 점에서 4승1패 2.65로 투구수가 많아 긴 이닝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쉽지만 꾸준한 라이트를 앞세운 NC가 3차전에서는 다시 승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핸디캡: 두산 선발투수 이영하가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지만 제구 불안으로 여전히 많은 볼넷을 허용하고 있는 가운데 홈에서는 통산 3.5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지만 원정에서 5.31로 평균자책점이 크게 오른다는 점을 고려하면 외국인 투수 라이트를 앞세운 NC의 홈팀 기준 -1.5 핸디캡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오버: 두 팀의 선발투수 모두 이번 시즌 볼넷 허용률이 높다는 점. 시리즈 내내 불펜진이 상대 타선을 제어하지 못하고 있는 흐름을 고려하면 3차전도 오버의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일반: NC 승

핸디캡: 홈팀 기준 -1.5 핸디캡 승

언더오버: 오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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