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6월 11일 LG SK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LG는 2차전이 비로 취소되면서 시즌 두 번째 더블헤더를 치르게 됐다. 2차전 선발투수로 예고됐던 신인 이민호가 그대로 더블헤더 1차전 선발투수로 등판하는 가운데 이번 시즌 1승1패 1.10의 평균자책점에 피안타율이 0.164에 불과할 정도로 빠른 공과 슬라이더의 위력을 앞세워 타자들을 힘으로 누르는 신인답지 않은 피칭을 보여주고 있다 KT 선발투수 소형준과의 신인왕 경쟁을 기대해볼 수 있을 듯. 다만 고우석의 부상 이후 마무리투수 역할을 맡고 있는 이상규가 2경기 연속 흔들리면서 불펜진에 우려가 생긴 가운데 김현수-채은성-라모스 외의 타자들이 부진하면서 타선의 불균형이 심해지고 있다는 것도 아쉬운 점이다.





SK는 2차전 선발투수로 예고됐던 김태훈 대신 외국인 투수 핀토를 더블헤더 1차전에 내세운다. LG전 4.2이닝 10실점 3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된 좋지 않은 기억이 있지만 결정적인 수비 실책 이후 무너진 경기였다. 최근에는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살아나고 있는 모습. 다만 홈인 문학에서 4경기 3승 2.10으로 좋은 반면 원정에서는 2패 10.00으로 좋지 않았다는 것은 여전한 불안요소. 비로 하루 휴식을 취하면서 김정빈,서진용 같은 필승조를 투입할 수 있게 되기는 했지만 어깨 통증으로 주사치료를 받고 있는 하재훈의 등판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점. 더블헤더를 치르는 만큼 초반 경기 흐름에 따라 경기운영에 큰 차이가 생길 수 있다는 것도 변수다.













최근 7경기 2승5패로 부진한 LG. 중심타자들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가운데 최근 타선의 분위기도 썩 좋지 않아 보인다. 다만 선발투수 이민호가 신인답지 않은 호투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SK 선발투수 핀토가 이번 시즌 홈에서는 4경기 3승 2.10으로 좋은 반면 원정에서 2경기 2패 10.00으로 수비의 도움을 받지 못하며 무너졌다는 점에서 제구가 불안한 핀토를 앞세운 SK보다는 신인 이민호가 등판하는 LG의 승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핸디캡: 비로 인해 2차전이 우천취소되면서 평일 더블헤더를 치르게 된 두 팀. 두 팀 모두 불펜에 여유가 있는 상태가 아니라는 점에서 경기 초반 누가 리드를 잡느냐가 경기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LG 타자들이 제구가 불안한 핀토를 이미 한 번 상대해본 가운데 문학에서의 호투와 달리 원정에서 9이닝 7개의 볼넷에 수비 실책 이후 평정심을 잃고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준 핀토의 불안요소를 고려하면 LG의 핸디캡 승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언더오버: 더블헤더 1차전이 낮 3시에 시작되는 만큼 두 팀 선수들이 평소와는 다른 리듬으로 경기에 임한다는 점. 1차전에서 타격감이 좋지 않았던 두 팀의 흐름을 고려하면 투수전 양상으로 흐를 가능성이 높은 만큼 언더를 예상한다.

일반: LG 승

핸디캡: 홈팀 기준 핸디캡 승

언더오버: 언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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