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6월 11일 KT 기아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KT: 김민수 2패 12.19 (기아전 1경기 18.00)

기아: 이민우 3승1패 3.86 (2019시즌 KT전 1승1패 4.05)

선발투수 김민이 제구 난조를 보이며 1회부터 무너진 KT. 박경수의 실책까지 겹치며 1회에만 6점을 내주는 등 실망스러운 경기 끝에 0-10 강우콜드 패배를 당했다. 더불어 기아의 선발투수 브룩스 상대로 3안타에 그치며 롯데와의 시리즈 이후 타자들의 컨디션도 좋지 않은 모습. 강백호,유한준이 돌아왔지만 3루수 황재균이 부상으로 다시 이탈하는 등 엇박자가 나고 있는 것도 아쉽다. 무엇보다 7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인 불펜이 불안하고 쿠에바스의 부상으로 이번 시즌 2패 12.19의 김민수가 기아와의 3차전 선발투수로 나오는 만큼 김민이 무너진 2차전처럼 이른 불펜 가동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 문제다.






기아는 애런 브룩스의 5이닝 무실점 호투에 10개의 볼넷을 얻어낸 타자들의 선구안을 앞세워 2차전을 10-0으로 승리했다. 강우콜드로 승리를 거두며 불펜을 소모하지 않고 2차전을 가져왔다는 것이 고무적. 전상현-박준표-문경찬으로 이어지는 필승조가 3차전에 출격을 대기할 수 있다. 더불어 데뷔전을 치른 류지혁이 안타는 없었지만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기아의 약점은 3루를 확실하게 책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도 고무적인 부분. 3차전 선발투수로는 3승1패 3.8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는 이민우가 등판하는 가운데 지난 두산전 6.2이닝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지만 두산의 강타선 상대로 7회 이전까지 압도적인 피칭을 보여줬을 정도로 이번 시즌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6연패에 빠진 KT. 강백호,유한준이 돌아왔지만 타선이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투수진의 붕괴가 이어지고 있다. 선발투수 김민수가 쿠에바스의 부상으로 인해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됐지만 이번 시즌 2패 12.19로 난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기아의 이민우는 3승1패 3.86에 놀라운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연승에 성공한 기아가 3차전까지 내리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핸디캡: 선발투수의 안정감에서 큰 차이가 나는 가운데 필승조가 모두 출격할 수 있는 기아가 불펜에서도 우위에 있는 만큼 1,2차전에 이어 3차전도 기아의 핸디캡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오버: KT의 투수진이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3차전 선발투수 김민수는 이번 시즌 2패 12.19로 더욱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쿠에바스의 부상으로 인한 대체선발이라는 점에서 긴 이닝 소화도 어려운 만큼 KT 불펜진의 이른 가동이 예상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오버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일반: KT 패 (추천) 

핸디캡: 홈팀 기준 +1.5 핸디캡 패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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