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6월 10일 삼성 키움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선발투수 원태인이 최근의 인상적인 피칭과 달리 초반부터 제구가 흔들리며 4이닝 2실점으로 내려간 삼성. 두 번째 투수로 올라온 이승현이 2점홈런을 맞아 리드를 내주고 3-5로 1차전을 패했다. 오승환이 복귀 후 첫 등판에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기는 했지만 아직 100%의 컨디션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것도 아쉬운 부분. 특히 11개의 안타를 치고도 3점밖에 뽑지 못하는 찬스에서의 집중력 부족도 드러냈다. 이번 시즌 좌완투수 상대로 0.193의 타율에 팀 OPS가 .554로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도 문제. 2차전 선발투수인 좌완투수 백정현이 복귀전에서 4이닝 11실점 8자책으로 난조를 보이는 등 이번 시즌 피안타율이 0.400으로 아직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라는 점도 우려된다. 지난 시즌 키움 상대로도 1승1패 5.87로 백정현은 좋지 않았다.







선발투수 조영건이 3이닝 2실점으로 내려갔지만 이후 올라온 불펜진이 6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내면서 1차전을 5-3으로 잡은 키움. 3루수 전병우가 4타수 2안타 4타점에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더불어 선발투수에서 밀리는 1차전을 잡아낸 만큼 2,3차전의 운영에도 한층 여유가 생길 수 있을 듯. 특히 좌완투수 상대 팀 타율 0.302에 팀 OPS가 .843으로 강했다는 것도 고무적. 2차전 선발투수는 이번 시즌 5승 1.49로 위력적인 피칭을 보여주고 있는 좌완투수 요키시가 등판하는 가운데 이번 시즌 삼성 상대로 1승을 기록하고 있고 통산 4경기 2승1패 2.16으로 삼성 상대로 강했다.
















1차전을 내준 삼성. 11안타를 치고도 3점밖에 내지 못하는 타선의 집중력이 아쉬웠다. 선발투수 백정현이 이번 시즌 피안타율 0.400으로 10.2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부상 복귀전에서 난타를 당하는 등 총체적 난국이라는 점에서 에이스 요키시를 내세우는 키움이 2차전까지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핸디캡: 삼성의 선발투수 백정현이 복귀전에서 4이닝 11실점 8자책으로 난타를 당하는 등 이번 시즌 최악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는 점. 좌완투수 상대로 약한 삼성과 강한 키움의 차이를 고려하면 에이스 요키시를 내세우는 키움의 핸디캡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오버: 삼성 선발투수 백정현이 3경기 3패 10.29로 극심한 난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키움 상대로도 약했다는 점에서 초반에 점수차가 벌어질 경우 삼성의 허삼영 감독이 무리하지 않고 3차전을 대비할 수 있는 만큼 오버의 가능성을 노려볼 만하다. 일반: 삼성 패 (추천)  핸디캡: 홈팀 기준 +1.5 핸디캡 패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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