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6월 02일 기아 vs 롯데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기아: 임기영 1승3패 3.86 (롯데전 1승 1.13)

롯데: 박세웅 3패 6.50 (기아전 1패 11.25)



기아는 선발투수 가뇽이 4이닝 5실점으로 난조를 보였다. 이어 올라온 추격조들까지 난타를 당해 5-13으로 대패하며 지난 주 6경기에서 2승4패로 다소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다만 근육통 문제로 2경기를 결장한 김선빈이 라인업에 복귀했고 터커,최형우,나지완으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에 포수 한승택의 타격감이 좋은 모습. 무엇보다 전상현-박준표-문경찬으로 이어지는 필승조가 탄탄하고 선발진이 큰 문제없이 잘 굴러가고 있는 것이 고무적이다. 1승3패 3.86으로 2017년의 향기를 조금씩 풍기고 있는 임기영이 지난 롯데전 8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가운데 롯데 상대로는 11경기 5승무패 3.40을 기록할 정도로 강했다.






연장 11회초 5점을 뽑아내며 두산과의 3차전에서 승리를 거둔 롯데. 연패를 끊어내고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한다. 다만 팀 OPS가 .696까지 떨어질 정도로 최근 타선이 경쟁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언더핸드 투수 상대로는 팀 OPS .619로 심각한 약점을 드러내고 있다는 것이 우려되는 부분. 더불어 선발투수 박세웅이 4경기 3패 6.50으로 제구 난조와 함께 쉽게 공략당하고 있다. 기아 상대로 지난 등판에서 4이닝 5실점으로 좋지 않았고 기아전 통산 9경기 2승5패 6.75에 챔피언스필드에서 4경기 4패 8.66으로 더욱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맞대결에서 롯데와의 3연전을 모두 승리한 기아. 선발대결의 우위를 앞세워 3경기 모두 쉽게 잡아낸 바 있다. 임기영이 언더핸드 투수에게 약한 롯데 상대로 강점이 있는 가운데 롯데 선발투수 박세웅이 이번 시즌 난조를 보이고 있고 기아와 챔피언스필드에서 특히 약했다는 것을 고려하면 홈팀 기아가 지난 주 부진을 만회할 수 있는 기회로 보여진다.

핸디캡: 두 팀의 선발투수가 상대팀에게 엇갈리는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롯데 타선이 상위타선의 이름값에 비해 내실이 부족하다는 점. 박세웅의 시즌 초반 부진이 심상치 않은 만큼 기아의 홈팀 기준 -1.5 핸디캡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오버: 롯데의 박세웅이 기아 상대로 유독 약한 모습에 챔피언스필드에서는 4경기 4패 8.66으로 심각했다는 점에서 필승조과 추격조의 차이가 큰 두 팀의 대결은 9.5 기준 오버의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에스볼 최종 경기 분석

일반: 기아 승

핸디캡: 홈팀 기준 -1.5 핸디캡 승

언더오버: 9.5 기준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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