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5월 8일 KT 두산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롯데와의 3차전에서 다시 한 번 역전패를 당한 KT. 개막 3연전을 모두 내주며 스윕을 당했다. `롯데킬러’ 배제성이 6.1이닝 2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이어 나온 김민수,김재윤,하준호가 모두 실점을 허용하는 등 롯데와의 3연전에서 두 번의 블론세이브로 불펜이 안정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유한준,황재균의 타격 부진이 심각해 보인다. 3연패로 시즌을 시작한 상황에서 연패를 끊어야 하는 부담을 프로 데뷔전을 치르는 `루키’ 소형준이 안게 됐다는 것도 우려되는 부분. 연습경기에서 인상적인 피칭을 보여줬고 묵직한 패스트볼에 커브,슬라이더를 원하는 곳에 넣을 수 있는 제구력까지 갖춰 완성형 유망주라는 평가를 듣고 있기는 하지만 프로 데뷔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두산의 강타선을 상대해야 한다는 것이 문제다.


두산은 14안타를 몰아친 타선의 폭발에 힘입어 LG를 8-3으로 꺾고 시즌 2승째를 거뒀다. 선발투수로 나온 크리스 플렉센도 6이닝 3실점으로 QS를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KBO 데뷔전을 치렀고 3연전 내내 부진했던 1번타자 박건우가 2점홈런을 때려내며 시동을 걸었다는 것도 긍정적인 부분. 더불어 4안타를 기록하며 .615의 높은 타율을 기록하고 있는 페르난데스를 중심으로 오재일 .315, 김재환 .364의 타율로 두산 타선의 핵인 좌타들의 폼이 좋은 모습. 좌완투수 차우찬 상대로 고전했지만 우완투수가 선발로 나온 LG를 이틀 연속 꺾은 만큼 우완투수인 `루키’ 소형준 상대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듯. 더불어 KT와의 1차전 선발로 확정된 좌완투수 유희관이 KT전 2승2패 3.90으로 지난 시즌 나쁘지 않았다는 점. 홈인 잠실에서 8승5패 2.72로 외야가 넓은 잠실을 잘 활용하는 투수라는 것이 중요하다.











개막전 패배 이후 LG의 우완투수를 공략해 2연승을 거둔 두산. 두산이 자랑하는 페르난데스-오재일-김재환 좌타라인이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잠실에서 강한 유희관의 노련한 피칭도 기대해볼 수 있을 듯. `루키’ 소형준이 개막 3연전 스윕을 당한 팀을 연패 위기에서 구해내야 하는 막중한 부담감을 안고 등판한다는 점. KT 중심타선의 부진을 고려하면 두산이 데뷔전을 치르는 루키에게 화끈한 신고식을 안겨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일반: 두산 승

핸디캡: 두산 -1.5 핸디캡 승

언더오버: 8.5 기준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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