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5월 7일 SK 한화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SK는 2차전에서 한화를 5-2로 꺾고 개막전 완봉패를 설욕했다. 선발투수 리카르도 핀토가 6.2이닝 1실점 호투로 우려를 씻어냈고 한동민이 연타석 홈런을 때려내는 괴력을 발휘하는 모습. 더불어 로맥,정의윤도 멀티히트를 기록해 중심타선이 살아났다. 3루수 최정이 아직 무안타에 그치고 있다는 것은 아쉽지만 2차전 승리로 분위기를 탈 수 있을 듯. 특히 3차전 선발투수로는 자타공인 `한화킬러’ 박종훈이 등판한다. 지난 시즌 한화전 4경기 4승무패 1.75를 기록할 정도로 한화에는 강점을 보여주고 있다.





한화는 경기 막판 2점을 추격했지만 상대 선발투수 리카르도 핀토에게 꽁꽁 묶였고 선발투수 임준섭이 일찍 무너지면서 2차전을 내줬다. 베테랑 송광민,김태균이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것과 달리 외국인 타자 호잉이 2경기 1안타에 그치고 있고 이용규,정은원 등 테이블세터들도 고전하고 있어 타선이 침체된 상태라는 것이 아쉽다. 3차전 선발투수로 확정된 장시환이 연습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고 지난 시즌 SK전 3경기 1승2패 3.92로 나쁘지 않은 성적을 기록했지만 `저승사자’나 다름없는 SK 선발 박종훈을 상대한다는 것이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












SK는 리카르도 핀토의 호투와 한동민의 멀티홈런을 앞세워 한화를 2차전에서 잡아냈다. 중심타자들이 기지개를 폈다는 것도 고무적. 무엇보다 `한화킬러’ 박종훈이 선발로 등판하는 만큼 살아난 타격을 앞세워 3차전까지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일반: SK 승

핸디캡: 홈팀 기준 -1.5 핸디캡 승

언더오버: 8.5 기준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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