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5월 7일 KT 롯데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KT는 선발투수 윌리엄 쿠에바스가 5이닝 6실점으로 무너지면서 2차전도 롯데에 내주고 말았다. 2경기 16실점으로 호투를 펼친 데스파이네 외에는 투수진이 롯데 타자들을 전혀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 더불어 `테이블세터’ 심우준,김민혁이 2경기 합쳐 1안타를 쳐내는데 그칠 정도로 부진하면서 중심타선에게 찬스가 만들어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유한준,황재균 같은 베테랑들의 방망이가 터지지 않고 있는 모습. 3차전 선발투수로는 지난 시즌 10승을 기록한 배제성이 등판하는데 롯데 상대로 4경기 4승 0.9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을 정도로 강한 면모를 보였던 투수다.


10타수 7안타 5득점으로 맹타를 휘두른 민병헌-전준우 테이블세터의 활약을 앞세워 타선이 폭발하며 9-4로 승리한 롯데. 2연승으로 연습경기에서 호조를 보인 상승세를 정규시즌에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경기 16득점으로 타선이 이틀 연속 폭발했다는 점. 선발투수 서준원이 6이닝 1실점 0자책으로 2차전에 투입한 허문회 감독의 믿음에 부응했다는 것이 고무적이다. 3차전 선발투수인 `안경에이스’ 박세웅이 지난 시즌 KT전 1경기 9.82로 부진했지만 큰 부상에서 돌아와 몸을 잘 만든 상태로 이번 시즌을 준비했다는 점에서 `친정팀’ 상대로 좋은 피칭을 기대해볼 만하다.










KT의 선발투수 배제성이 롯데 상대로 지난 시즌 4승무패 0.95로 놀라운 성적을 기록했지만 롯데라는 팀이 지난 시즌과는 확 달라진 상태라는 점. 2경기 16득점을 기록한 타선이 폭발하고 있는 만큼 `안경에이스’ 박세웅을 앞세워 3차전까지 잡아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일반: KT 패

핸디캡: 홈팀 기준 -1.5 핸디캡 패

언더오버: 9.5 기준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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