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5월 7일 KIA vs 키움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기아는 애런 브룩스의 5.2이닝 1실점 호투와 9개의 안타에도 불구하고 2점을 내는데 그치며 키움에 2-3으로 패했다. 8회초 중견수 최원준의 아쉬운 수비로 2점을 실점한 것이 치명적으로 작용하는 모습. 이창진의 부상으로 인한 공백이 아쉬운 장면이었다. 더불어 찬스마다 맥없이 물러나는 타선의 집중력에도 문제가 있는 모습. 2경기 4득점에 그치며 우려했던 타선의 문제가 계속되고 있다. 3차전 선발로는 연습경기에서 좋은 투구를 보인 이민우가 확정된 가운데 지난 시즌 키움 상대로 1패 12.27로 부진했다는 점. 흔들릴 때 확 무너지는 경향을 보인다는 것이 키움 타선을 감당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키움은 기아 선발 애런 브룩스에게 고전하며 개막전에 보여준 폭발적인 타격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끈질긴 승부로 브룩스를 일찍 내려가게 만들었고 8회초에 찾아온 찬스를 놓치지 않으면서 3-2로 승리를 거뒀다. 자가격리 여파가 우려됐던 1,2선발 브리검,요키시가 나란히 호투를 펼친 가운데 필승조가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도 고무적. 외국인 타자 모터가 타격에서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는 것은 옥에 티라고 볼 수 있지만 김하성,이정후,박병호,이택근 등 중심타자들이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3차전 선발투수인 최원태가 지난 시즌을 통해 정상급 국내 우완선발로 성장했고 기아전 2승무패 3.00으로 기아전에 강한 투수였다는 것도 기대해볼 만하다.






기아가 애런 브룩스의 호투에도 타선의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2차전까지 내줬다는 점. 선발투수의 무게감에서 1,2차전보다 더욱 차이가 난다는 것을 고려하면 타선에서 압도하는 키움이 개막 3연전 스윕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일반: 기아 패

핸디캡: 홈팀 기준 +1.5 핸디캡 패

언더오버: 9.5 기준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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