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5월 7일 삼성 NC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삼성은 선발투수 벤 라이블리가 6이닝 4실점을 허용하면서 NC에 2연패를 당했다. 경기 후반 이성규,박해민,김동엽의 홈런포가 터졌지만 3방 모두 주자가 없을 때 나왔다는 것이 아쉬웠다. 2경기 8안타로 여전히 타선의 위력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도 문제. 특히 다린 러프 대신 영입한 타일러 살라디노가 수비에서는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지만 타격에서 2경기 1안타에 그치며 타선의 중심 역할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3차전 선발투수로 확정된 데이비드 뷰캐넌이 일본야구를 경험하고 한국으로 왔지만 공의 위력이 좋은 편은 아니라는 점. 연습경기에서 제구가 불안했다는 것이 우려된다.





NC는 초반에 얻은 4점을 끝까지 지켜내면서 2연승에 성공했다. 선발투수 마이크 라이트가 투구수가 늘어나며 흔들렸다는 점은 다소 아쉬운 부분. 하지만 불펜진이 4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를 지켰고 외국인 타자 애런 알테어가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하며 시동을 걸었다는 소식. 알테어-나성범-양의지-박석민-모창민으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이 굳건한 NC는 충분히 우승경쟁을 펼칠 수 있는 저력이 있어 보인다. 3차전 선발투수로 나올 구창모가 지난 시즌 10승투수 반열에 오르며 위력적인 공을 뿌렸고 삼성전 1승1패 2.08로 삼성에게 강했다는 것도 기대해볼 만하다.







삼성이 3개의 홈런으로 막판 NC를 추격했지만 2경기 8안타에 그친 타선의 전체적인 부진을 여전하다는 점. 선발투수 데이비드 뷰캐넌이 그리 위력적이지 않은 구위에 제구까지 흔들리는 모습을 연습경기에서 보여준 만큼 지난 시즌 삼성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인 구창모를 앞세운 NC가 3연전 스윕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일반: 삼성 패

핸디캡: 홈팀 기준 +1.5 핸디캡 패

언더오버: 8.5 기준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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