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5월 5일 KT 롯데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지난 시즌 5할 승률을 기록하며 6위를 기록한 KT는 젊은 선발투수들의 성장과 메이저리그 출신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의 영입을 통해 지난 시즌보다 탄탄해진 선발진을 앞세워 첫 가을야구를 노린다. 개막전 선발이 확정된 데스파이네가 두산과의 연습경기에서 3.2이닝 4실점하며 고전했지만 다양한 변화구 구사능력과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어 이강철 감독의 기대가 큰 모습. 더불어 연습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른 멜 로하스 주니어를 중심으로 강백호,유한준 같은 중심타자들이 연습경기 막판 타격감을 회복했다는 것도 고무적이다.





성민규 단장과 허문회 감독 부임을 통해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롯데. 연습경기 5승1패로 정규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FA로 영입한 안치홍이 .533의 타율로 맹타를 휘둘렀고 새로운 외국인 타자 딕슨 마차도는 타격에서는 다소 아쉬웠지만 메이저리그급 수비로 지난 시즌 실책 1위를 기록한 롯데의 내야수비를 달라지게 만드는 모습. 연습경기에서 롯데가 범한 실책은 단 하나에 불과했다. 다만 개막전을 앞두고 부친의 병환으로 인해 애드리안 샘슨이 미국으로 출국한 가운데 개막전 선발이 유력했던 댄 스트레일리도 최근 허리통증으로 인해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소식. 4일 저녁에 선발투수를 최종 결정할 예정인 가운데 아무래도 연습경기에서 좋은 투구를 보여준 박세웅의 등판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연습경기에서 각각 4승1무1패,5승1패로 좋은 성적을 거둔 두 팀이 개막전에서 만난다. 롯데가 새로운 단장,감독 부임과 함께 변화를 택하며 이전과는 다른 `프로세스’를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1,2선발 역할을 해줘야 하는 외국인 투수들에게 악재가 있다는 점에서 연습경기와는 달리 시즌 초반 고전할 수 있는 만큼 난타전의 가능성 속 홈팀 KT의 승리를 예상한다.

일반: KT 승

핸디캡: 홈팀 기준 -1.5 핸디캡 승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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