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5월 27일 KT 기아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KT는 배제성이 5이닝 1실점으로 제 몫을 하고 내려갔지만 두 번째 투수로 올라온 김민수가 추가 실점을 허용하면서 점수차가 벌어졌고 4안타에 그친 타선의 부진속에 1차전을 1-4로 패했다. 로하스가 2안타로 분전했지만 강백호,유한준이 부상으로 빠진 타선이 외국인 투수 가뇽을 전혀 공략하지 못했다. 로테이션대로 루키 소형준이 아닌 1선발 데스파이네가 3경기 연속 4일 휴식 후 등판하는 가운데 이전 두 번의 4일 휴식 등판에서 각각 6이닝 2실점 1자책, 7이닝 2실점 1자책으로 호투를 펼쳤다는 것은 고무적인 부분. 평균자책점 7.92로 믿을 수 없는 불펜이 불안요소기는 하나 선발 대결에서는 우위를 가져갈 수 있다.





기아는 외국인 투수 가뇽의 7이닝 무실점 8K 호투와 박찬호-김선빈-터커-최형우 1~4번타자가 10안타를 몰아치는 응집력을 보여주면서 1차전을 4-1로 승리했다. 선발진 평균자책점 3.40으로 NC에 이어 2위에 올랐을 정도로 최근 선발투수들의 호투가 이어지는 모습. 2차전 선발투수인 잠수함 임기영도 지난 롯데전 8이닝 1실점으로 근래에 보기 드문 호투를 펼쳤다. 2017년에 보여준 체인지업의 위력이 돌아왔다는 것이 무엇보다 고무적인 부분. 다만 패스트볼 구속이 아직까지는 완벽히 올라오지 않은 만큼 지난 롯데전과 같은 호투를 꾸준히 보여주기는 쉽지 않을 수 있다.

















선발진의 호투에 안정적인 필승조 가동으로 최근 7경기 6승1패를 기록하고 있는 기아. 5선발 임기영까지 지난 롯데전 8이닝 1실점 호투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다만 강백호,유한준의 부상 공백에도 KT 타선을 무시하기 어렵고 1선발 데스파이네를 투입하며 2차전에 올인하는 KT의 의지를 고려하면 2차전은 선발에서 앞서는 KT의 승리를 예상한다.

핸디캡: KT가 핵심 타자들의 부상에 7.92라는 높은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인 불펜이라는 아킬레스건을 안고 있지만 1선발 데스파이네를 투입한다는 점에서 5선발 임기영이 등판하는 기아 상대로 2차전은 여유 있는 승리를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언더오버: KT가 불펜이 불안한 팀이지만 선발투수 데스파이네가 7이닝 정도는 책임져줄 수 있는 수준의 투수라는 점. 기아의 투수진이 선발,불펜 가리지 않고 최근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2차전도 언더 양상의 경기가 예상된다.

일반: KT 승 (추천)

핸디캡: 홈팀 기준 -1.5 핸디캡 승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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