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5월 27일 롯데 삼성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롯데는 5일 휴식 등판에 나선 스트레일리의 호투에 필승조가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며 8회말에 나온 이대호의 결승타를 지켜냈다. 키움전 위닝시리즈에 이어 2연승을 기록하며 다시 한 번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모습. 전체적인 타자들의 타격감은 시즌 초반에 비해 떨어진 가운데 특히 하위타선이 무기력하다는 것이 아쉽지만 수비형 포수 정보근과 메이저리그급 수비를 보여주고 있는 마차도의 가세로 내야수비가 안정됐다는 점이 눈에 띄게 달라진 부분이다. 선발투수 박세웅이 2패 5.93으로 초반 난조를 겪고 있으나 2019시즌 삼성전 2승 2.61로 강했다는 점. KT,두산,기아전 이후 타격이 비교적 약한 삼성을 만나는 만큼 자신 있는 피칭을 기대해볼 만하다.





삼성은 4안타에 그친 타선의 빈공에 두 번째 투수로 올라온 이승현이 실점을 허용하며 0-1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선발투수 최채흥이 7이닝 무실점 역투를 펼쳤지만 빛이 바래는 모습. 무엇보다 라이블리,백정현의 부상으로 선발 로테이션이 흔들리는 가운데 외야수 구자욱이 부상으로 말소되면서 타선이 더욱 허약해진 상태라는 것이 문제. 두산과의 3차전에서 폭발했던 타선이 거짓말처럼 침묵했다는 점도 우려된다. 더불어 선발투수 원태인이 롯데 상대로는 지난 시즌 2패 7.94를 기록할 정도로 약한 투수였다는 것도 불안요소다.














1차전을 1-0으로 잡고 2연승에 성공했다. 타선의 페이스는 떨어졌지만 선발투수 박세웅이 삼성 상대로 지난 시즌 2승 2.61로 강했다는 점. 삼성이 구자욱의 1군 말소로 타선에 악재가 더해진 가운데 원태인이 롯데전 2패 7.94로 롯데에 약했다는 것을 고려하면 1차전 승자인 롯데가 2차전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핸디캡: 두 팀 모두 1차전에서 상대 투수에게 막혀 이렇다 할 타격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장타력 있는 타자들이 많은 롯데의 타격이 삼성보다 나은 게 사실이라는 점. 삼성 상대전적이 좋은 박세웅과 롯데에 약한 원태인이 등판하는 선발투수 매치업을 고려하면 롯데의 -1.5 핸디캡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오버: 1차전에서 보여준 두 팀의 타격 컨디션이 썩 좋지 않았다는 점. 특히 하위타선의 생산력이 떨어지는 두 팀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2차전도 많은 득점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만큼 2차전도 언더를 예상한다.

일반: 롯데 승 (추천)

핸디캡: 홈팀 기준 -1.5 핸디캡 승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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