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5월 26일 SK 두산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두산: 플렉센 2승 2.70 

SK: 박종훈 1승 4.20 (2019시즌 두산전 2승 3.86)



두산은 삼성과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제구 난조를 보인 이영하가 무너지면서 0-13으로 대패했다. 매 이닝 선두타자가 출루하며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점수를 내지 못하고 끌려갔고 평균자책점 8.69를 기록중인 불펜이 터지면서 굴욕적인 대패를 당하고 말았다. 이번 시즌 팀 OPS .872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지만 팀 평균자책점 6.59로 투수진이 무너진 상태. 특히 불펜진의 부진으로 많은 점수차로 경기를 이기고 있어도 끝까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되면서 불펜진의 피로도가 쌓이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다만 3경기 2승 2.70으로 시즌 전 예상대로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발투수 크리스 플렉센이 3경기 20이닝 6실점으로 3경기 연속 QS를 기록하며 꾸준하다는 점. 7이닝 정도를 책임져줄 수 있는 투수가 나오는 만큼 두산의 불펜에 대한 고민도 1차전에는 줄어들 수 있다.




일요일 경기에서 연장 12회말 2사 1.2루 찬스에서 노수광의 끝내기 안타로 극적인 승리를 거둔 SK. 3승째를 따내며 두 번째 연패는 3경기에서 멈추는데 성공했다. 다만 9회초에 끝났을 경기가 로맥의 어이없는 실책으로 연장 12회말까지 이어졌다는 것이 아쉬운 부분. 팀 OPS .644로 최악의 타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5.42의 팀 평균자책점으로 투수진도 안정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특히 홈런 12개에 그친 타선이 대포군단의 모습을 잃었다는 것도 우려되는 부분. 포수 이재원의 부상과 정현-김창평이 나오고 있는 키스톤 콤비의 수비도 불안하다. 선발투수 박종훈이 3경기 1승 4.20으로 그나마 SK 투수들 중에서 제 몫을 해주고 있는 가운데 지난 시즌 두산 상대로 2승 3.86을 기록하며 좋았고 언더핸드 투수지만 좌타자 상대로 오히려 강한 유형이라는 점은 다행이지만 3경기 평균 5이닝밖에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우려되는 부분이다.











팀 타율 1위, 평균자책점 10위라는 극과 극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두산. 다만 3경기 2승 2.70에 3경기 모두 6이닝 이상 책임진 크리스 플렉센이 SK 상대로 등판한다. 플렉센 등판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둔 좋은 기억도 있는 만큼 평균 5이닝을 던지고 있는 박종훈이 내려간 이후가 걱정되고 팀 OPS 10위로 타선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SK의 상황을 고려하면 두산의 승리를 예상한다.

핸디캡: SK 선발투수 박종훈이 지난 시즌 두산전 2승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3경기 평균 5이닝을 던지는데 그쳤고 SK의 타격 부진에 불펜의 불안함을 고려하면 매 경기 QS를 기록한 플렉센의 호투를 기대할 수 있는 두산이 타격 1위 강타선을 앞세워 홈팀 기준 -1.5 핸디캡도 승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언더오버: 두산의 선발투수 크리스 플렉센이 매 경기 QS를 기록하고 있고 지난 NC전에는 8이닝 1실점 호투로 컨디션이 더욱 올라온 모습이었다는 점. 팀 OPS 10위를 기록중인 SK 타선의 부진을 고려하면 SK가 점수를 내기 쉽지 않아 보이는 만큼 좌타자에 오히려 강한 SK 선발투수 박종훈이 크게 무너질 가능성은 낮다는 점에서 언더 양상의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스볼 ESBALL 최종 경기 분석

일반: 두산 승 (추천)

핸디캡: 홈팀 기준 -1.5 핸디캡 승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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