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5월 22일 SK 기아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SK: 김주한 2패 45.00 (2019시즌 기아전 2이닝 무실점)

기아: 양현종 2승1패 4.80 (2019시즌 SK전 2승 0.86)



SK는 키움을 상대로 10연패를 끊어냈지만 3차전에서 10회말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무엇보다 7명의 불펜 투수를 소모하면서 패해 큰 타격을 입었다는 것이 문제. 이틀 연속 연투를 펼친 필승조를 가동할 수 없는 가운데 선발투수로 이번 시즌 컨디션이 좋은 김태훈이 아닌 잠수함 투수 김주한을 예고했다. 이번 시즌 3경기에 등판해 1이닝 5실점에 3개의 볼넷을 허용하는 등 난조를 겪고 있는 김주한의 선발 투입은 큰 기대를 걸기 어려워 보이는 가운데 불펜데이를 펼칠 수 있는 상황도 아니라는 점이 우려된다. 






기아는 롯데와의 3연전을 모두 승리하며 3연승과 함께 5위로 올라섰다. 3경기 모두 선발투수의 눈부신 호투에 타격이 터지면서 비교적 쉬운 승리를 거뒀다는 것이 고무적인 부분. 특히 1,2선발 양현종,브룩스가 SK를 상대로 출격할 수 있는 가운데 필승조를 충분히 아꼈다는 점에서 투수력으로 승부를 걸 수 있는 상황이다. 지난 시즌 초반에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양현종이 이번 시즌 개막전 난조 이후 삼성,두산 상대로 2연승을 기록하며 빠르게 구위를 회복했고 SK 상대로는 지난 시즌 2승 0.86으로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것도 3연승을 달리고 있는 기아를 웃게 만드는 기분 좋은 기록이다.












연장 끝에 키움에 패한 SK. 많은 투수를 소모하면서 역전패를 당한 만큼 타격이 크다. 반면 기아는 3경기 모두 초반에 큰 리드를 잡으면서 필승조를 충분히 아낀 가운데 에이스 양현종을 내세우는 만큼 김주한이 깜짝 선발투수로 등판하는 SK를 상대로 롯데전 스윕의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핸디캡: SK가 키움과의 3연전에서 연패 탈출을 위해 총력전을 펼친 여파가 심각한 가운데 선발투수 김주한을 내세우며 사실상 양현종이 등판하는 1차전을 버리는 선택을 했다는 점에서 홈팀 기준 +1.5 핸디캡도 기아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오버: 기아가 투타의 조화속에 롯데를 스윕한 가운데 타격이 살아난 상태라는 점. SK가 김주한을 선발로 내세우고 필승조가 연투를 하면서 불펜 가동도 여의치 않은 상태인 만큼 기아의 타격이 다시 한 번 폭발할 수 있는 기회로 보여진다.


이에스볼 ESBALL 최종 경기 분석

일반: SK 패

핸디캡: 홈팀 기준 +1.5 핸디캡 패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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