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5월 19일 SK 키움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킹엄의 부상으로 등판한 대체선발 백승건이 3이닝 4실점으로 내려가고 이어 올라온 불펜진이 연달아 무너지면서 5-11로 대패한 SK. 9연패에 빠지며 최하위로 최악의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다. 문제는 .648의 팀 OPS로 최악의 타격지표를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팀 평균자책점 5.68로 마운드까지 위태로운 모습. 1선발 역할을 기대한 킹엄의 부상 악재에 산체스,김광현이 떠난 공백이 선발,불펜 모두에서 드러나고 있다. 2경기 1승1패 3.18을 기록하고 있는 외국인 투수 핀토가 빠른 공을 보유하고 있지만 11.1이닝 8개의 사사구로 제구에 큰 불안을 안고 있고 마운드에서 평정심을 유지하지 못하는 약점을 갖고 있는 것도 키움과의 경기에서 우려되는 부분이다.





키움은 일요일 LG와의 경기에서 17안타를 몰아치며 9-4로 승리를 거두고 시리즈 스윕 위기에서 벗어났다. 지난 주 6경기를 2승4패라는 좋지 않은 결과로 마무리했지만 김하성이 6타수 3안타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는 것이 긍정적인 부분. 외국인 타자 모터의 부진으로 지난 시즌 완벽한 5번타자 역할을 해준 샌즈의 공백이 크게 느껴지면서 팀 OPS .725로 타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은 아쉽지만 팀 평균자책점 3.60으로 선발,불펜 모두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9연패에 빠진 SK 상대로 연승을 달릴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특히 선발투수 최원태의 구속이 오르면서 최고 147km까지 나오는 투심을 주무기로 더욱 위력적인 피칭을 보여주고 있고 SK 상대로는 통산 12경기 5승2패 3.21로 SK에 강한 대표적인 투수라는 점도 기선을 제압할 수 있는 중요한 포인트다.












키움이 일요일 경기에서 LG를 잡아내며 4연패에서 벗어난 가운데 부진했던 서건창,김하성이 각각 3안타를 기록하며 살아났다는 점. SK에 강한 최원태가 등판하는 만큼 제구에 불안이 있는 SK 선발투수 핀토를 상대로 키움의 승리를 예상한다.

핸디캡: 키움이 SK에 강한 최원태를 선발투수로 내세우고 LG전 승리를 통해 4연패에서 벗어나며 분위기를 반전했다는 점에서 제구에 불안이 있는 핀토를 충분히 괴롭힐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는 만큼 불펜 평균자책점 8.03으로 불펜이 크게 흔들리고 있는 SK 상대로 -1.5 핸디캡 승리도 가능해 보인다.

언더오버: SK 선발투수 핀토가 제구력에 큰 문제를 드러내고 있고 야수의 실책 하나에 와르르 무너지는 멘탈 문제도 드러낸 만큼 4연패 탈출로 분위기를 반전한 키움 타자들의 끈질긴 승부에 당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 SK 불펜의 불안함까지 고려하면 9.5 기준 오버를 예상한다.

일반: 키움 승

핸디캡: 홈팀 기준 -1.5 핸디캡 승

언더오버: 9.5 기준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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