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5월 15일 SK vs NC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SK: 문승원 1경기 6.35 (2019시즌 NC전 2승3패 6.11)

NC: 이재학 1승 6.75 (2019시즌 SK전 1승1패 3.78)

SK는 LG 상대로 3연전을 모두 내주며 스윕을 당했다. 8경기 1승7패로 KT와 함께 최하위에 추락해 있는 상황. 팀 OPS .673으로 타격 부진이 계속되고 있고 중요한 순간에 실책으로 자멸하는 한편 평균자책점 7.20을 기록중인 불펜까지 흔들리면서 총체적 난국에 빠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6연패도 6연패지만 경기를 지는 과정이 너무 좋지 않았다. 선발투수 문승원이 롯데와의 경기에서 5.2이닝 4실점으로 고전한 가운데 NC 상대로 2승3패 6.11로 약했다는 점. 팀 홈런 1위를 기록중인 NC 타자들이 문학에서 더욱 위협적일 수 있다는 것도 우려되는 부분이다.

NC는 구창모의 8이닝 무실점 10K 호투에 힘입어 KT를 1-0으로 잡고 시즌 두 번째 스윕에 성공했다. 7승1패로 선두에 오른 가운데 팀 OPS .862로 타자들이 힘을 내고 있고 3경기 연속 1점차 승리를 거두며 접전 상황에서 강한 모습까지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고무적. 특히 나성범,양의지,알테어 등 중심타자들이 아직 덜 올라온 상황이라는 점에서 더욱 좋아질 여지가 있어 보인다. 선발투수 이재학이 SK 상대로 약한 모습을 지난 시즌 1승1패 3.78의 성적으로 어느정도 벗어났고 SK의 부진이 워낙 심각한 상황에서 맞붙는 만큼 기세에서 앞서고 있다는 것도 기대해볼 수 있다.

SK가 투타에서 워낙 부진한 가운데 경기를 지는 과정이 너무 좋지 않아 반등의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 반면 NC는 KT 상대로 3경기 연속 1점차 승리를 거두는 강팀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NC 상대로 약했던 문승원을 공략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핸디캡: 두 팀이 지금까지 보여주고 있는 타격의 차이가 워낙 크다는 점. SK 불펜이 불안하다는 것까지 고려하면 NC의 핸디캡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오버: SK 선발투수 문승원이 NC 상대로 지난 시즌 6.11의 평균자책점으로 부진했다는 점. NC 타선이 KT와의 3차전에 주춤하기는 했지만 팀 홈런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장타력이 좋은 만큼 홈런이 많이 나오는 문학에서는 다득점을 기대해볼 만하다.

일반: SK 패

핸디캡: 홈팀 기준 +1.5 핸디캡 패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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