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5월 15일 삼성 KT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키움과의 3연전에서 1차전 패배 이후 2연승을 거둔 삼성. 2경기 13점을 뽑아내며 답답했던 타선이 살아나고 있다. 특히 타일러 살라디노의 부상으로 교체 투입된 내야수 이성규의 활발한 타격에 부상에서 돌아온 이학주가 중요한 상황에 적시타를 쳐주면서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것이 고무적. 더불어 29이닝 2.1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는 불펜이 리그에서 가장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어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안심할 수 있는 모습. 2년차 시즌을 맞이한 선발투수 원태인이 KT 상대로 지난 시즌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친 좋은 기억이 있다는 것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KT는 NC와의 3연전을 모두 1점차로 패하며 4연패 부진에 빠졌다. 3경기 연속 불펜투수가 패전을 기록하는 등 8.16의 불펜 평균자책점으로 뒷문에 문제를 드러내고 있는 모습. 선발진의 호투에도 불펜이 흔들리며 경기를 내주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선발투수 소형준이 두산의 강타선을 5이닝 2실점으로 막아내며 신인이라고 보기 어려운 대담한 투구로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1승7패에 빠진 KT의 승리 가능성은 불펜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형신인 소형준이 등판하는 KT. 하지만 평균자책점 8.16을 기록하고 있는 불펜을 믿을 수 없다. 반면 삼성은 2년차를 맞이한 원태인이 5이닝 정도만 책임져준다면 평균자책점 2.17의 불펜진이 뒤를 책임져줄 수 있는 만큼 키움과의 3연전을 통해 타격이 살아나고 있는 삼성이 불펜의 우위를 앞세워 승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핸디캡: KT가 NC와의 3연전을 모두 불펜이 무너지며 패했다는 점에서 소형준,원태인의 팽팽한 선발대결이 예상되는 두 팀의 경기는 불펜이 강한 삼성이 유리할 것으로 보여진다. 핸디캡 역시 원정팀 삼성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오버: 1,2년차 신예 우완투수의 맞대결이 펼쳐지는 가운데 두 팀 선발투수 모두 호투를 기대할 수 있는 흐름이라는 점. KT의 불펜이 불안하지만 삼성의 불펜은 철옹성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언더 양상의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일반: KT 패

핸디캡: 홈팀 기준 핸디캡 패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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