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5월 14일 KT SK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KT는 2경기 연속 끝내기 패배를 당해 1승6패로 SK와 함께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선발투수 쿠에바스가 6이닝 1실점 호투로 첫 등판의 부진을 만회했지만 주권이 2이닝 2실점, 마무리투수 이대은이 2경기 연속 패전투수가 되면서 평균자책점 8.13을 기록중인 불펜의 방화가 계속되고 있다. 그나마 부진했던 외야수 김민혁이 홈런과 3루타를 기록하며 NC와의 시리즈에서 타격감을 찾아가고 있기는 하나 2연속 끝내기 패배의 여파를 안고 3차전에 나선다는 점이 우려된다. 더불어 선발투수 배제성은 지난 시즌 NC전 2경기 2패 9.00을 기록하며 NC에 약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대타 강진성의 끝내기 안타로 2경기 연속 끝내기 승리를 거둔 NC. 선발투수 마이크 라이트가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고 애런 알테어의 부상으로 투입된 외야수 권희동이 2타수 2안타 홈런 1개로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마무리투수 원종현이 9회초 동점홈런을 맞아 깔끔하게 경기를 마무리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팀 OPS .879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타선이 폭발하고 있는 가운데 2경기 연속 극적인 승리로 기세가 올라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선발투수 구창모가 지난 시즌 KT전 2경기 2패 7.20으로 부진했지만 삼성과의 시즌 첫 등판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로 1승을 기록하며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KT전 징크스 극복도 기대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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