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5월 14일 두산 롯데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두산은 초반부터 타격이 터지면서 리드를 잡았지만 5회 대수비로 나온 류지혁의 실책으로 동점을 허용하면서 경기가 꼬였다. 9회초 오재일의 동점홈런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9회말에 올라온 마무리투수 이형범이 초구에 끝내기홈런을 맞아 2경기 연속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는 등 필승조 까지 흔들리고 있다는 것이 우려되는 부분. 다만 페르난데스,오재일,김재환 등 좌타자들의 타격감이 워낙 좋고 LG전 6이닝 3실점을 기록하며 KBO 데뷔전 승리를 거둔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의 구위나 제구가 나쁘지 않은 만큼 처음 상대하는 롯데 타자들을 어느정도 막아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두산과 치열한 난타전을 펼친 롯데. 9회말 민병헌의 끝내기홈런으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선발투수 서준원이 5이닝 5실점을 기록하며 두산 타선을 막아내지 못했지만 타격의 힘으로 승리를 가져왔다는 것이 고무적. 두산과의 타격 대결에서 전혀 밀리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상위타선,하위타선 가릴 것 없이 컨디션이 좋은 가운데 선발투수 박세웅이 KT전 4.2이닝 3실점으로 다소 흔들렸고 통산 두산전 10경기 1승6패 9.00으로 약했다는 점은 우려되는 부분이지만 두산의 토종 에이스 이영하를 무너뜨린 타격의 힘에 기대를 건다.














민병헌의 끝내기 홈런으로 승리한 롯데. 하지만 선발투수 박세웅은 두산전 10경기 1승6패 9.00으로 두산에 매우 약한 모습을 보여줬다. 롯데의 타격 컨디션이 워낙 좋은 모습이지만 두산 역시 타격이 폭발하고 있는 만큼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을 앞세운 두산의 승리를 예상한다.


핸디캡: 두 팀 모두 타격이 폭발하고 있는 가운데 선발투수 무게감에서 두산에 약한 박세웅보다는 롯데 타자들이 처음 상대하는 크리스 플렉센이 나아 보인다는 점에서 두산의 핸디캡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오버: 두 팀 모두 타격이 폭발하고 있고 특히 불펜에서 많은 실점을 내주고 있는 만큼 선발투수의 호투 여부와 상관없이 오버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일반: 롯데 패

핸디캡: 홈팀 기준 +1.5 핸디캡 패

언더오버: 10.5 기준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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