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5월 13일 SK LG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SK는 선발투수 닉 킹엄이 3.2이닝 8실점 5자책으로 무너지면서 4연패 늪에 빠졌다. 추격 분위기에서 유격수 김성현의 뼈아픈 실책이 나온 것도 아쉬운 부분. 1승5패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이번 시즌 전망이 점점 어두워지고 있다. 무엇보다 최정,로맥이 각각 .150, .227의 타율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7.36의 불펜 평균자책점으로 뒷문이 불안한 모습. 한화 상대로 6.2이닝 1실점을 기록한 리카르도 핀토가 두 번째 등판에 나서는 가운데 빠른 공의 위력은 좋았지만 3개의 볼넷을 내주는 등 제구와 멘탈의 약점을 드러내고 있다는 것도 우려되는 부분이다.


LG는 각각 4안타를 때려낸 이천웅,김현수의 활약과 시즌 3호홈런을 날린 라모스의 한 방에 힘입어 SK를 9-5로 잡아냈다. 김현수를 2번타자로 올리면서 중심타선 앞에 많은 찬스가 만들어지며 2경기 19점을 뽑아내는 타격의 호조로 이어졌다는 것이 고무적인 부분. 선발투수 차우찬이 6이닝을 책임져주면서 불펜 소모도 최소화했다. 다만 지난 토요일 등판이 우천취소로 미뤄진 임찬규가 선발투수로 예정됐다는 점이 변수. 지난 시즌 3승5패 4.97의 성적에 SK 상대로 통산 17경기 3승7패 4.58로 기록이 좋지 않았다. 특히 선발투수로는 최근 두 시즌 연속 5점대 후반의 평균자책점이었을 정도로 부족한 모습을 보여줬다.














2연승을 달리고 있는 LG와 4연패에 빠진 SK. LG가 김현수의 2번타자 기용 이후 2경기 19점을 뽑아내며 타격이 폭발하고 있는 만큼 선발 대결에서는 조금 열세로 보이지만 불펜과 타격의 우위를 앞세워 연패에 빠진 SK를 잡아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핸디캡: SK가 유일한 1승투수 리카르도 핀토를 내세우지만 공의 위력에 비해 제구와 멘탈적인 부분에서 약점을 갖고 있는 만큼 타격이 살아난 LG에게 고전할 수 있다는 점. 특히 불펜이 흔들리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홈팀 LG가 타격의 힘으로 홈팀 기준 +1.5 핸디캡은 승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언더오버: LG가 2경기 19점을 뽑아내며 타격이 살아난 가운데 두 팀의 선발투수 모두 불안한 부분이 있는 것을 고려하면 9.5 기준 오버의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일반: LG 승

핸디캡: 홈팀 기준 +1.5 핸디캡 승

언더오버: 9.5 기준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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