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5월 13일 한화 vs 기아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한화: 장시환 1승 3.00 (2019시즌 기아전 1승 2.84)

기아: 이민우 1경기 6.35 (2019시즌 한화전 1경기 4.50)



한화는 기아와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선발투수 김민우가 7이닝 무실점 8K 인생투를 펼쳤고 선취점까지 뽑았지만 8회초에 올라온 박상원이 첫 타자에게 동점홈런을 맞고 9회초 정우람이 1실점하면서 1-2로 역전패했다. 선발진이 6경기 2.7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정도로 잘 해주고 있지만 불펜이 날리는 경기가 계속 나오고 있는 것이 문제. 더불어 호잉,이성열,김태균 등 해결해줘야 하는 타자들의 부진에 초반 활활 타올랐던 송광민도 4타수 무안타로 페이스가 꺾인 모습이다. 트레이드로 영입한 선발투수 장시환이 SK전 6이닝 2실점 호투로 기대에 부응했고 기아 상대로 지난 시즌 1승 2.84로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불펜만 올라오면 불안해지고 있다는 게 문제다.






단 4개의 안타밖에 기록하지 못했지만 마침내 터진 나지완의 동점홈런에 9회초 터커의 2루타 이후 플라이 2개로 역전에 성공하며 시즌 첫 연승을 거둔 기아. 선발투수 애런 브룩스가 7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치며 확신을 주었다는 것도 고무적인 부분이다. 다만 2개의 실책을 기록하며 내야수비가 불안했다는 점. 4안타에 그친 타선이 심각할 정도로 부진했다는 것이 걱정스러운 부분. 선발투수로 예정된 이민우가 키움전 1회에 난조를 보인 이후 4.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지난 시즌보다 좋아진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한화전 통산 6경기 1패 6.48로 상대전적이 좋지 않았다는 점이 우려되는 부분이다.







투수전 끝에 2-1로 한화에 승리한 기아. 하지만 4안타에 그친 타선의 부진이 심각했고 1차전 선발투수인 애런 브룩스만큼 이민우가 한화 타선을 꽁꽁 묶기는 어려울 수 있는 만큼 1차전 타격감이 조금은 나았던 한화가 1차전 패배를 설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핸디캡: 한화 선발진이 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불펜이 다소 불안하지만 기아 타선이 1차전 4개의 안타만을 때려내는데 그칠 정도로 답답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애런 브룩스를 상대한 이후 이민우를 만나는 한화 타선이 기아 타선보다 나은 타격을 보여줄 수 있는 만큼 한화의 +1.5 핸디캡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오버: 두 팀 모두 1차전에 보여준 타격이 실망스러웠다는 점. 장시환과 이민우 모두 시즌 첫 등판에서 나쁘지 않은 공을 뿌리면서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1차전에 이어 2차전도 9.5 기준 언더를 노려볼 만하다.

일반: 한화 승

핸디캡: 홈팀 기준 +1.5 핸디캡 승

언더오버: 9.5 기준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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