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5월 13일 삼성 키움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삼성은 6안타에 그친 타격 부진속에 키움과의 1차전을 2-3으로 패했다. 구자욱이 부상으로 1군에서 말소됐고 외국인 타자 타일러 살라디노가 .174의 타율로 부진하면서 타선의 무게감이 떨어지는 모습. 선발투수 벤 라이블리가 NC전과 달리 6이닝 2실점 호투를 펼쳤고 불펜 방어율 1위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불펜진이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그나마 다행스러운 부분이지만 아무리 잘 던져도 점수를 뽑아야 이길 수 있는 만큼 시즌 초반 타선의 부진이 우려된다. 더불어 선발투수 데이빗 뷰캐넌이 NC전 6이닝 5실점으로 구위와 제구 모두 불안한 모습을 드러냈다는 점도 키움 타선을 상대로 어려운 승부가 예상된다.




키움은 삼성과의 1차전에서 7안타를 치는데 그쳤지만 박동원의 시즌 1호홈런과 이정후의 결승타점에 힘입어 삼성을 3-2로 잡았다. 한화의 3연전에 이어 삼성과의 경기에서도 타격이 기대만큼 터지지 않았음에도 승부처에서 점수를 뽑아내며 승리를 거두는 모습. 6이닝 1실점을 기록한 에릭 요키시의 호투에 불펜까지 안정감을 보여주며 강팀의 면모를 증명하고 있다. 2차전 선발투수로는 투구폼 교정을 통해 140km 후반대의 빠른 공을 뿌리기 시작한 최원태가 등판하는 가운데 삼성 상대로 통산 9경기 5승무패 3.97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키움이 타선이 생각보다 터지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승부처에서 집중력을 보여주며 6승1패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고 있는 가운데 선발,불펜 모두 안정감이 있다는 점. 최원태의 삼성전 강세에 삼성의 빈공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상태라는 것을 고려하면 키움이 2차전도 잡아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핸디캡: 키움의 선발투수 최원태가 삼성전 9경기 5승무패로 매우 강했다는 점. 이번 시즌 구속이 오르면서 더 좋은 활약을 기대하고 있는 만큼 구위나 제구가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NC와의 경기에서 보여준 뷰캐넌을 키움 타자들이 충분히 공략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는 점에서 키움의 -1.5 핸디캡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오버: 키움 타선이 생각보다 터지지 않고 있지만 전날 상대한 벤 라이블리에 비해 데이빗 뷰캐넌의 구위가 크게 위력적이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키움 타자들의 타격이 오랜만에 터질 수 있는 경기로 보여지는 만큼 8.5 기준 오버를 노려볼 만하다.

일반: 키움 승

핸디캡: 홈팀 기준 -1.5 핸디캡 승

언더오버: 8.5 기준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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