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5월 12일 키움 vs 삼성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키움: 요키시 1경기 1.80 (2019시즌 삼성전 3경기 1승1패 2.84)

삼성: 라이블리 1경기 1패 6.00 (2019시즌 키움전 1패 40.50)



키움은 한화와의 3연전에서 경기 후반 찾아온 찬스를 놓치지 않는 집중력을 3경기 연속 보여주면서 스윕에 성공했다. 3연전 내내 타격이 활발하지는 않았지만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타선의 집중력에서 키움이 강팀이라는 증거를 보여주는 모습. 테이블세터인 서건창,김하성의 초반 활약이 기대에 못 미치고 있는 것은 아쉽지만 이정후가 .421의 타율로 타격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좌완투수 에릭 요키시가 자가격리로 인한 우려에도 시즌 첫 경기에서 5이닝 1실점 호투로 안정감을 보였고 지난 시즌 삼성전 3경기 1승1패 2.84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삼성은 기아 상대로 1,2차전을 잡아내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지만 일요일 경기에서 3개의 실책이 나오는 등 나사가 빠진 모습과 함께 3-12로 대패하며 연승의 흐름을 이어가는데 실패했다. 팀 OPS .670으로 10개팀중 최악의 타격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중심타자인 구자욱이 부상으로 1군에서 말소됐다. 더불어 선발투수 벤 라이블리가 NC와의 경기에서 6이닝 4실점으로 고전했고 1경기밖에 등판 기록이 없기는 하나 지난 시즌 키움전에 나와 2이닝 9실점으로 난타를 당한 적 있다는 것도 우려되는 부분. 매우 공격적인 투구를 하는 라이블리의 성향도 키움을 상대로는 불안요소가 될 수 있다.









키움이 한화 상대로 타격이 터지지 않았음에도 승부처에서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주며 3연전을 모두 잡아내는 강팀의 면모를 보여준 만큼 팀 OPS 10위를 기록하고 있는 삼성을 상대로 타격의 우위를 앞세워 승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일반: 키움 승

핸디캡: 홈팀 기준 -1.5 핸디캡 승

언더오버: 8.5 기준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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