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11월 13일 두산 KT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투타의 부진으로 완패를 당한 두산은 유희관이 4차전의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다. 29일 기아 원정에서 5이닝 2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뒤 등판이 없었던 유희관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번 시즌 원정의 투구는 원래 좋지 않았고 유독 KT만 만나면 배팅볼 투수가 되었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 유희관의 발목을 잡는 요소가 될 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홈런 2발로 올린 2점이 득점의 전부였던 두산의 타선은 쿠에바스 공략 실패가 그대로 패배로 이어진바 있다. 그러나 김재환의 홈런은 이번 경기에 나름 희망이 될수 있는 부분. 불펜의 부진은 일단 세금이 나온거라고 보는게 좋을 것이다.



집중력을 앞세워 반격에 성공한 KT는 배제성 카드로 연승에 도전한다. 30일 한화 원정에서 4이닝 2실점의 투구로 아쉬운 패배를 당했던 배제성은 휴식이 길수록 불리한 타입이다. 이번 시즌 두산 상대로 원정에서 6이닝 4실점 패배를 당했는데 고척돔의 악몽을 고려한다면 아무래도 긴 이닝을 버티기 어려울수도 있다. 전날 경기에서 원찬스를 멋지게 살리면서 5점을 올린 KT의 타선은 장거리포 없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 희망을 살리는 요소다. 그러나 불펜에서 실점이 나온건 아쉬움을 남길듯.










전날 경기에서 두산의 타선은 쿠에바스를 결국 공략하지 못했다. 이 문제는 배제성 공략에도 애를 먹을수 있는 부분. 유희관이 유독 KT 상대로 부진함을 고려한다면 두산이 조금 불리한데 전날 두산으로선 불펜이 막판에 크게 흔들린게 아프다. 기세에서 앞선 KT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SCORE : 유희관과 배제성 모두 안정감을 기대할수 없는 투수들인건 사실이다. 그러나 유희관이 더 크게 무너질 가능성이 높고 결국 KT가 승리를 가져갈수 있을 것으로 본다. 예상 스코어는 7:5 내외에서 형성이 될 듯.


핸디캡 ==> 패 (-1.5)

언더 & 오버 ==> 언더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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