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11월 10일 KT 두산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불펜의 부진이 석패로 이어진 KT는 데스파이네가 2차전의 선발로 나선다. 10월 30일 한화 원정에서 0.2이닝 2실점의 아쉬운 결과를 남겼던 데스파이네는 역시 불펜은 맞지 않는 옷임을 증명한 바 있다. 이번 시즌 두산 상대로 대단히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는데 고척돔에서의 투구 역시 좋았던 투수라는 점은 강점이 될수 있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이영하를 흔들면서 기어코 2점을 올린 KT의 타선은 강속구 투수에게 약한 문제가 드러났다는 점이 시리즈 내내 약점이 될 가능성이 대단히 높아 보인다. 즉, 이번 경기를 반드시 따내야 하는 상황. 김재윤이 시작부터 무너져버린건 후유증이 크다.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신승을 거둔 두산은 최원준이 2차전의 선발로 등판한다. 준플레이오프에서 불펜 투수로 안정적인 투구를 해냈던 최원준은 등판 간격은 문제가 없는 편. 특히 고척돔에서 상당히 잘 던진 투수인데 문제는 금년 KT 상대로 2번이나 5이닝 4실점급의 투구를 하면서 유독 KT 상대로 부진한 투수였다는데 있다. 전날 경기에서 KT의 불펜을 무너뜨리면서 3점을 올린 두산의 타선은 경기 후반의 집중력에서 우위를 달린다는 점이 대단히 무서운 부분이다. 즉, 비슷한 경기는 이길수 있다는 것. 그러나 이영하가 블론을 범한건 아쉬움이 있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KT의 약점은 확실히 드러났다. 즉, 강속구 투수에 약하기 때문에 3차전의 승산을 고려한다면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다행히도 데스파이네는 두산 상대로 강한 투수고 고척돔에서도 자신의 몫을 해낼수 있다. 반면 최원준은 고척에선 기대할수 있지만 금년 KT 상대로는 유독 심하게 흔들렸다는게 문제다. 물론 불펜이라는 변수가 있긴 하지만 전날 소형준의 투구를 고려한다면 데스파이네의 호투 가능성은 높다. 선발에서 앞선 KT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SCORE : 데스파이네와 최원준 중 크게 흔들리는건 최원준이 될 가능성이 높다. KT가 리드를 잡고 결국 승리를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예상 스코어는 5:4 내외의 접전 가능성이 높은 편. 


핸디캡 ==> 패

언더 & 오버 ==> 언더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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