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10월 30일 한화 KT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투수진 붕괴로 대패를 당한 한화는 김범수(3승 6패 5.33)가 시즌 최종전의 선발로 나선다. 7월 29일 삼성 원정에서 2이닝 7실점 패배를 당한 뒤 2군에 내려갔던 김범수는 선발로 등판했을때의 기복이 상당히 심한 투수였다. KT 원정에서 5.2이닝 1실점 승리를 거두는등 유독 KT 상대로는 강한 편이긴 하지만 홈에서 부진한 투수였다는게 문제다. 전날 경기에서 소형준 상대로 단 1점을 올리는데 그친 한화의 타선은 원정에서 보여준 집중력을 전혀 재현하지 못한게 그대로 패배로 이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불펜은 마지막까지 기복이 심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타선 폭발로 대승을 거둔 KT는 배제성(10승 6패 4.00)이 시즌 11승에 도전한다. 25일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배제성은 롯데 상대로의 호조를 이어간게 반갑다. 다만 한화 상대로는 기복이 조금 심한 편인데 앞선 한화 원정은 5.2이닝 무실점 승리였다는 점이 기대를 걸게 한다. 전날 경기에서 한화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홈런 2발 포함 12점을 올린 KT의 타선은 광주에서의 부진을 극복했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도 긍정적으로 다가올수 있을 것이다. 불펜이 하룻만에 제 컨디션으로 복귀한것도 반가운 부분.









한화가 잠실에서 보여준 공격력은 하룻만에 사라져버렸다. 배제성을 공략하긴 쉽지 않을듯. 물론 김범수가 이번 시즌 KT 상대로 강점을 보인건 사실이지만 그 전에 홈에서 부진한 투수고 오래간만의 1군 등판이라는것도 걸린다. 전력에서 앞선 KT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SCORE : 김범수와 배제성중 먼저 흔들리는건 역시 김범수가 될 것이다. 경기 초중반에 KT가 리드를 잡고 승리를 가져갈 수 있을듯. 예상 스코어는 7:2 내외로 본다. 

핸디캡 ==> 패 (+1.5)

언더 & 오버 ==> 언더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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