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10월 30일 롯데 기아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투수진 붕괴로 대패를 당한 롯데는 샘슨(8승 12패 5.56)이 시즌 9승에 도전한다. 25일 KT 원정에서 3.2이닝 6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샘슨은 시즌 막판 2경기 연속 6실점으로 다시금 무너지고 있는 중이다. 게다가 2경기 연속 4일 휴식후 등판이라는 점도 컨디션 조절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전날 경기에서 NC의 불펜 상대로 한동희의 홈런 포함 4점을 올린 롯데의 타선은 시즌 막판의 타격 부진이 대단히 아쉽다. 불펜이 좋지 않은건 어차피 기아와 별 차이가 없어 보인다.


투타의 부진으로 대패를 당한 기아는 가뇽(11승 7패 4.15)이 시즌 12승에 도전한다. 22일 한화 원정에서 6.2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가뇽은 홈에서 약하고 원정에서 강한 특징을 시즌 끝까지 이어가고 있다. 직전 사직 원정도 7이닝 2실점 승리였고 휴식도 충분하다는건 가뇽 최대의 강점이 될수 있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유희관 상대로 황대인의 홈런 포함 2점을 올리는데 그친 기아의 타선은 시즌 마지막 경기가 원정 경기라는 점이 오히려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양현종 이후의 불펜은 내년을 기약해야 한다.










시즌 막판 롯데의 타선은 홈에서의 타격 부진이 불거지고 있다. 원정에 강한 가뇽을 공략하기란 쉽지 않을듯. 반면 샘슨은 시즌 막판 구위가 다시 엉망이 되어가고 있다는 문제를 노출하고 있다. 물론 기아의 불펜은 심각하게 약하지만 롯데도 매한가지다. 선발에서 앞선 기아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SCORE : 샘슨과 가뇽중 먼저 무너지는건 샘슨이 될 것이다. 기아가 초반에 리드를 잡고 기어코 승리를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예상 스코어는 6:4 내외에서 형성이 될 듯. 

핸디캡 ==> 승 (+1.5)

언더 & 오버 ==> 언더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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