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10월 30일 두산 키움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타선 폭발로 대승을 거둔 두산은 알칸타라(19승 2패 2.64)가 시즌 20승 도전에 나선다. 24일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알칸타라는 최근 10경기중 9경기 승리라는 무시무시한 페이스를 이어가는 중이다. 그 중 키움 상대로 홈에서 7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를 거둔것도 있기 때문에 이번 경기의 호투 역시 기대를 걸어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양현종을 무너뜨리면서 홈런 4발 포함 9점을 올린 두산의 타선은 원정에 비해서 홈에서 타격이 부진하다는 문제를 극복할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최원준과 함덕주가 가세한 불펜은 이전에 비해 분명히 낫다.



최종전 결과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는 키움은 요키시(12승 6패 2.10)가 시즌 13승에 도전한다. 18일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2.2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했던 요키시는 시즌 막판 2경기의 투구가 상당히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문제는 금년 두산 상대로 보기보다 기복이 심하다는 편이고 휴식이 마냥 좋은 결과를 낳지 않는다는데 있다. 23일 경기에서 두산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면서 6점을 올린 키움의 타선은 1주일만의 경기이기 때문에 경기 감각이 문제가 될수 있다. 그래도 불펜의 휴식이 충분하다는건 내밀수 있는 최대의 강점이 될수 있다.










키움 타자들의 타격 특성상 알칸타라 공략은 극도로 난이도가 높은 일이다. 반면 요키시는 두산 상대로 금년 기복이 심한 편. 그리고 오히려 긴 휴식이 컨디션 조절에 난제를 일으킬 가능성도 높다. 물론 두산은 불펜 문제가 있고 이동의 문제가 있지만 키움의 경기 감각 문제도 무시 못한다. 선발에서 앞선 두산이 승리에 가까이 있다.

SCORE : 알칸타라는 완벽히 키움의 타선을 막아낼 것이다. 반면 요키시는 고전 가능성이 있는 편. 두산이 리드를 잡고 승리를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예상 스코어는 4:2 내외로 본다. 


핸디캡 ==> 패 (-1.5)

언더 & 오버 ==> 언더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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