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10월 29일 기아 두산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터커의 끝내기 안타로 신승을 거둔 기아는 양현종(11승 9패 4.53)이 시즌 12승에 도전한다. 24일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5이닝 6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양현종은 삼성 상대의 부진을 극복하지 못한게 아쉽다. 앞선 두산 원정 역시 5이닝 6실점 패배였고 홈에서도 5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다는건 이번 경기에 암운을 드리우는 요소다. 전날 경기에서 KT의 투수진 상대로 터커의 1홈런 3타점 활약 포함 4점을 올린 기아의 타선은 여전히 홈에서의 타격은 좋다고 하기 어려운 편이다. 수비진의 실수가 있었다고는 하지만 이틀 연속 박준표가 무너진건 이번 경기의 불펜 운용에 큰 악영향을 미칠 듯.



투타의 조화로 순위 경쟁 페이스를 이어간 두산은 유희관(9승 11패 5.14)이 시즌 10승에 도전한다. 22일 KT와의 홈경기에서 5이닝 3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한 유희관은 상대전적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앞선 기아 원정에서 각각 6이닝 4실점, 5이닝 2실점의 투구를 해냈는데 이번 경기 역시 5이닝 2실점 내외가 기대치가 될 것이다. 화요일 경기에서 한화의 투수진 상대로 3점을 올린 두산의 타선은 역시 홈보다 원정에서 강하다는 강점을 얼마나 이어가느냐가 승부를 가를 것이다. 이영하가 불펜에서 제 몫을 해주는건 커다란 힘이 될수 있는 부분. 











양현종은 살아날수 있을 것인가. 홈에서 부진하고 두산 상대로 부진한 양현종이 6회까지 갈거라고 보긴 어렵다. 물론 유희관도 압도적인 투수는 아니지만 5이닝은 잘 막아줄수 있는 투수고 두산의 불펜은 하루의 휴식을 취한게 크다. 무엇보다 타선의 힘은 두산이 좋다. 전력에서 앞선 두산이 승리에 가까이 있다.

SCORE : 양현종과 유희관 중 더 크게 무너지는건 결국 양현종이 될 듯. 두산이 경기 중반 리드를 잡고 승리를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예상 스코어는 7:3 내외로 본다. 


핸디캡 ==> 패 (-1.5)

언더 & 오버 ==> 언더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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