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10월 22일 두산 KT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투타의 조화로 완승을 거둔 두산은 유희관(9승 11패 5.20)이 시즌 10승에 도전한다. 15일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유희관은 홈에서 반등을 만들어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금년 KT 상대로 홈에서 2패 9.2이닝 9실점으로 매우 부진한 투구를 했는데 금년 KT 상대로 궁합이 영 좋지 않다는 점이 약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화요일 경기에서 샘슨을 완벽하게 무너뜨리면서 정수빈의 쐐기 홈런 포함 6점을 올린 두산의 타선은 홈에서도 호조를 이어갈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다. 그러나 홍건희쪽에서 또 실점이 나왔다는건 그들이 가진 최대의 불안요소일지도 모른다.



유한준의 끝내기 희생 플라이로 신승을 거둔 KT는 쿠에바스(10승 8패 4.10)가 시즌 11승에 도전한다. 15일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6이닝 4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쿠에바스는 최고의 9월과 최악의 10월이 이어지는 중이다. 금년 두산 상대로 홈에서 극과 극의 투구를 보여주었는데 그나마 원정 투구가 살짝 낫고 1주일만의 등판이라는 점이 나름 도움이 될수 있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삼성의 투수진 상대로 장성우의 홈런 포함 단 2점에 그친 KT의 타선은 비록 승리하긴 했어도 최근의 공격력은 빈말로도 좋다고 하기 어려운 편이다. 그나마 불펜이 제 몫을 해낸게 다행이라면 다행일듯.





선발만 놓고 본다면 아마도 유리한건 KT일 것이다. 그러나 최근 두산의 타격은 홈과 원정을 가리지 않고 상당히 좋은 편이고 KT의 타격은 하락세에 있다. 물론 유희관이 KT 상대로 부진하긴 하지만 전날 원태인에게 고전했던 KT의 타선은 로하스의 부재를 느끼는 중. 힘대 힘으로 가면 유리한건 두산이다. 힘에서 앞선 두산이 승리에 가까이 있다.

SCORE : 유희관과 쿠에바스 모두 QS를 목표로 할 것이다. 경기 중반쯤 두산이 리드를 잡고 승리를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예상 스코어는 7:5 내외에서 형성이 될 듯. 

KT ==> 승

핸디캡==> 승 (+1.5)

언더 & 오버 ==> 언더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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