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10월 20일 SK 삼성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선발의 난조가 패배로 이어진 SK는 조영우(2승 3패 5.50)가 시즌 3승에 도전한다. 14일 삼성 원정에서 4.1이닝 1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조영우는 유독 삼성 원정에서 꽤 호투를 이어가는 중이다. 홈에서의 투구는 많이 좋지 않지만 삼성 상대라면 5이닝을 잘 버틸 가능성은 꽤 있는 편. 일요일 경기에서 KT의 투수진 상대로 최정의 홈런 포함 5점을 올린 SK의 타선은 홈에서 어느 정도 호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그러나 이 팀의 불펜은 기복이 심해도 너무 심하다.



강민호의 그랜드 슬램으로 역전승을 거둔 삼성은 최채흥(9승 6패 3.69)이 시즌 10승에 도전한다. 14일 SK와의 홈경기에서 7.2이닝 1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최채흥은 10월 들어서 에이스의 투구가 이어지는 중이다. 다만 홈에 비해서 원정 투구는 살짝 아쉽고 6월 SK 원정은 4.2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다는 점이 변수다. 일요일 경기에서 김이환과 안영명 상대로 강민호의 홈런 포함 5점을 올린 삼성의 타선은 원정에서 꾸준히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이 팀의 불펜은 최소한 하위팀 상대로는 꽤 힘을 발휘하는듯 하다.










최근 삼성의 타선은 약팀들 상대로는 힘을 내고 있다. 조영우가 삼성 원정에서 강한 투수이긴 하지만 홈에서도 흐름을 이어갈지는 미지수. 물론 원정에 부진한건 최채흥도 매한가지지만 최근의 최채흥은 에이스급 투구를 이어가고 있고 SK와의 불펜 대결도 살짝 우위에 있다. 투수력에서 앞선 삼성이 승리에 가까이 있다.

SCORE : 조영우와 최채흥은 4~5회까지는 팽팽한 투구를 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경기 중반 정도에 삼성이 리드를 잡고 승리를 가져갈 수 있을듯. 예상 스코어는 5:3 내외로 본다. 


삼성 ==> 승

핸디캡 ==> 승 (+1.5)

언더 & 오버 ==> 언더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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