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볼_KBO] 10월 20일 롯데 두산 국내야구 Esball 스포츠 분석















투타의 조화로 완승을 거둔 롯데는 샘슨(8승 10패 5.24)이 시즌 9승에 도전한다. 14일 LG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샘슨은 10월에서야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는 중이다. 홈에서 두산 상대로 이미 6이닝 무실점 승리를 거둔 기억은 자신감을 고양시킬수 있을듯. 일요일 경기에서 NC의 불펜을 완파하면서 홈런 4발 포함 9점을 올린 롯데의 타선은 홈에서의 파괴력만큼은 꽤 기대를 할수 있는 팀이다. 그러나 불펜이 결정적일때 제 몫을 해줄수 있을지는 조금 미지수다. 



타선 폭발로 연패 탈출에 성공한 두산은 플렉센(6승 4패 3.41)이 시즌 7승에 도전한다. 14일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플렉센은 이제야 자신의 위력을 확실히 증명하는 중이다. 앞선 금년 롯데 상대로 2승 무패에 원정 방어율이 2.08이라는 점은 여러모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일요일 경기에서 요키시를 완벽하게 무너뜨리면서 홈런 2발 포함 8점을 올린 두산의 타선은 원정 파괴력을 다시금 회복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다만 불펜의 안정감을 되찾을수 있느냐가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이다.









사직이라는 전제를 생각할 경우 양 팀은 거의 막상막하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두산이 타격에서 밀리지 않는다는 점이 크다. 그러나 경기 후반의 불펜 운용과 집중력은 확실히 두산이 조금 더 낫고 이 점이 승부를 가를 것이다. 뒷심에서 앞선 두산이 승리에 가까이 있다.

SCORE : 샘슨과 플렉센 모두 선발로서의 호투를 기대할 수 있는 투수들이다. 그러나 경기 중후반에 두산이 리드를 잡고 승리를 가져갈수 있을듯. 예상 스코어는 5:4 내외의 접전 가능성이 높다.

두산 ==> 승

핸디캡 ==> 승 (+1.5)

언더 & 오버 ==> 언더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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